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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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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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10-20


최근 코로나 3차 추가 접종이 다시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부스터샷 접종에 대해 궁금해 하고 계신데요. 이에 본 방송국은 미국 은퇴자협회 AARP와 하와이한인회의 공동 후원으로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부스터샷 바로알기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뉴스 시간을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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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10-18


하와이 한인회가 주관하는 미국 대통령 자원 봉사상에 올해 12명의 학생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전수식은 지난 토요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거행되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올해로 4회째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11학년 이상 재학 중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해, 12명의 학생들에게 최고상인 ’금상’을 전수했습니다.

대통령 봉사상은 미국사회 내 봉사활동을 촉진하고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2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사람들에게 금상이 주어집니다.

하와이 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전수식에서 “미국에서 한국인의 긍지를 이어가며 열심히 봉사해 받은 상이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미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봉사활동을 많이 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미국의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으로 대통령 사인이 새겨진 편지, 상장, 메달, 배지가 함께 주어집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 생활방역 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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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10-11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제4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해외 최초 한인교회로서 역사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장학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한인 이민역사와 그 쾌를 같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어제 한인 학생 37명에게 1인당 1,000 달러씩 총 3만7천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는 2021 장학생 선발을 위해 지난 6월 1일 공고를 내고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생을 선발하였습니다.

한의준 담임목사는 본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장학생 선발은 교인 뿐만 아닌 지역 커뮤니티와도 함께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오늘 수여 받은 소정의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의 미래의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데 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한의준 담임목사 /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에 따라 예배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들 또한 두 그룹으로 나눠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는 어제 실시된 이연예 권사 장학금 전달에 앞서 지난 8월 1일 CUMC 장학생 선발에서 13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2,000달러씩 총 2만6천 달러를 지급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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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10-11


지난 10월 9일 토요일은 제575돌을 맞이한 한글날 이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 상황 속이지만 하와이 한글학교들은 우리의 소중한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매년 한글날이면 300여명의 한글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그동안 자신들이 갈고 닦은 한글 실력들을 겨루는 ‘한마당 글잔치’가 개최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글날 행사가 취소되면서 많은 학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아직도 코로나 상황 속이지만 지난해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하와이 한글학교들은 제 575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작인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한글날 행사는 예년보다는 규모가 대폭 축소돼 각 한글학교를 대표하는 7명의 학생들만이 참석해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int 손애자 회장 / 재미한국학교 하와이협의회 

재미한국학교 하와이협의회 손애자 회장은 그러면서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우리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와 우리의 소중한 한글 공부에 매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7명의 학생이 참가해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올해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우승에는 로고스명품한글학교 강주은 학생이 차지했습니다.

1등을 차지한 강주은 학생은 내년에 있을 미 전국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하와이 대표학생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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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10-04


10월 3일 일요일인 어제는 아이에아 한인 연합 감리교회가 창립 예배를 드린 지 45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45년 전인 1976년 10월 3일도 주일이었습니다.


10월 3일은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가 시작된 날을 기념하기 위한 ‘개천절’입니다.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개천절, 45년 전인 1976년 10월 3일 이날 도 주일이었습니다.

45년 전 개천절이자 주일 날을 맞아 창립 예배를 드렸던 아이에아 한인 연합 감리교회가 45년이 지나 같은 날 창립 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45년 세월 동안 아이에아 한인 연합 감리교회는 많은 사연들을 간직하며 우리 한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45주년 창립기념 예배는 특별했습니다.

이성현 담임목사는 “교회와의 관계를 회복하라”는 설교로 45주년 창립 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성현 담임목사는 과거 교회가 해왔던 것처럼 미래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이성현 담임목사 / 아이에아한인연합감리교회


이날 진행된 창립 기념 예배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45년 교회의 역사와 함께한 교인의 간증, 현재를 새롭게 맞이한 새가족 입교식,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특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 이성현 담임목사의 취임식을 기념하기 위해 한글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세족 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한편 이성현 담임목사는 에모리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샌디에고, LA, 뉴저지 등지에서 36여년의 목회 활동을 하셨으며, 지난 8월 1일자로 아이에에 한인연합 감리교회에 부임해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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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9-23


하와이 한인회가 오늘 한국인 여행 재개에 앞서 시시각각 변하는 주정부의 방역조치에 대한 원활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그린 부주지사를 면담했습니다.


대한항공이 11월부터 주3회 일정으로 인천과 호놀룰루 노선 정기편 운항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하와이 한인회가 정부의 방역조치에 대해 원활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그린 부주지사를 면담했습니다.

윤동섭 대한항공 호놀룰루 지점장과 하와이 한인회 박봉룡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오늘 오전 그린 부주지사 접견실을 찾아 최근 연방정부가 발표한 모든 해외 입국자 백신접종 의무화 정책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아직 연방정부가 승인하지 않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접종했음을 밝히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여행객들의 자가 격리 면제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이에 그린 부주지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역시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 앤든 존슨 백신과 같이 인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조쉬 그린 부주지사 / 하와이주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9월 23일 0시 기준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체 국민의 71.22%로 3천6백5십만 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전체 국민의 43.24%로 2천2백2십만 명입니다.

이 같은 백신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2천만 도스가 사용되면서 전체 국민의 약 20%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화이자 백신은 3천만 도스, 모더나 5백만 도스, 존슨 앤드 존스의 얀센 백신은 백4십만 도스가 접종됐습니다.

조쉬 그린 부주지사는 오는 11월 대한항공의 하와이 노선 재개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연방정부의 입국 허용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말 하와이를 찾는 한국 관광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int 조쉬 그린 부주지사 / 하와이주

대한항공은 1년 7개월 만에 중단됐던 인천-하와이간 노선을 11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그리고 일요일, 이렇게 주 3회 운항을 재개합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 확산과 여행 수요에 따라 12월엔 주 5회로 운항 횟수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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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9-22


하와이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한국학 연구소에서 독립 유공자들에게 훈장을 추서한데 이어 오후 3시에는 히캄 공군기지에서 직접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주관했습니다. 


유엔총회를 참석한 뒤 어제 밤 하와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펀치볼 국립묘지를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헌화한 뒤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센터를 방문해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훈장을 추서했습니다. 

대통령의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가 해외 현지에서 이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문재인 대통령 

오늘 훈장을 추서 받은 후손은 대한부인구제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 모금에 헌신했던 고 김노디 지사와 같은 단체에서 활동했던 안정송 지사가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서식에 학계, 교육계, 경제계 등 하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동포들도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엔 해비타트와 함께 세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세계부동산연맹에서 세계 최우수 어포더블 하우징 상을 수상한 티모시 이 사장과 하와이 내 사립학교와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한 수학경시대회에서 지난 10여 년 동안 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워싱턴 중학교 박성만 교사 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int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추서식 이후 오후 일정으로는 대한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한·미 6·25전쟁 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해외에서 직접 주관했습니다.


int 문재인 대통령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인수식에는 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우리 측 주요 인사로 서욱 국방부 장관, 이수혁 주미 대사, 홍석인 주호놀룰루 총영사, 박재원 민주평통하와이지역협의회장, 백태웅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이 참석했습니다.

히캄 공군기지에서 열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의 헌신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가 무한책임' 의지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의 핵심은 최고의 예우를 다해 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6구를 고국으로 봉송하고, 하와이에서 봉환을 기다리는 국군전사자 유해 68구를 한국으로 모셨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뿌리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과제를 함께 나눌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며 대한민국의 성장을 영웅들께 보고드릴 수 있게 돼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int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는 비무장지대를 비롯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용사들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유해발굴을 위한 남·북·미의 인도적 협력은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유해 인수식을 끝으로 유엔총회 참석을 포함한 3박 5일간 진행한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 길에 올랐습니다.

23일 저녁 한국에 도착한 직후엔 서울공항에서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직접 주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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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9-21


오늘은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하와이 한인들도 두 번째 코로나 추석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자그마한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어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한인 어르신들에게 송편과 김치, 방역제품 등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사랑 나눔 행사는 그 규모를 확대해 230여명의 한인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추위 아만다 장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 명절이면 괜스레 쓸쓸해지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아만다 장 위원장 / 문추위

한동안 사람을 만나지 못한 독거 어르신은 문추위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없이 반가웠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어렵고 답답한 터널 속 이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하와이 한인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문추위가 준비한 용품들은 고하식품과 랍스터킹 그리고 문추위 이사들의 소중한 개인 기부를 통해 마련되어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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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9-20


내일은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입니다. 코로나 대유행 속에서 두 번째 추석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하와이 한인회가 코로나 속 지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한인 어르신들 위해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인회에서는 매년 추석마다 송편 빚기, 윷놀이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백신을 접종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야외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오전 마키키 공원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게이트볼 대회는 50여명의 한인 어르신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힘든 시기지만 희망찬 내년을 기대하며 개인의 건강을 지키자고 독려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하와이 한인회는 코로나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명절에도 홀로 계시는 분들이 많다며 이런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주 찾아 뵙고 한인회가 늘 가까이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와이 한인회는 최근 FDA가 권고한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한 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에 대해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밝히고 3차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경우 최대한 빠르게 한인 어르신들이 접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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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9-01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목표로 지난 2년 동안 하와이지역에서 공공외교의 역할을 담당했던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어제 진행된 종무식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제19기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가 어제 저녁 비대면 형식을 통한 온라인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19기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는 지난 2년 동안의 활동과 재무 등 위원회별 보고 후,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박재원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장은 종무식에서 임기 시작과 함께 시작된 코로나 펜데믹으로 자문위원들의 활동이 위축되었음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수행해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int 박재원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임기는 어제인 8월 31일자로 종료되었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을 이끌어갈 제20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은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주최로 진행될 예정이며,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20기 출범식은 10월경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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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8-16


어제는 제76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이었습니다. 미주 독립운동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하와이에서도 이날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복 76주년을 경축하는 만세 소리가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하와이한인회 주최로 거행된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하와이 한인들의 이민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제한된 인원 속에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축사에 나선 하와이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미주 독립운동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하와이에서의 광복절은 여느 지역보다도 특별하다며 코로나 위기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광복의 정신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때라고 밝혔습니다. 

박봉룡 회장은 그러면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광복의 정신이 한인 후손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이날 행사에는 문대양 전 대법원장과 이승만 박사 숭모회,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 이북도민회, 베트남 참전용사회 단체장들과 한인회 회장단, 한인회 관계자들이 온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제76회 광복절 경축식은 개식선언으로 시작해 묵념과 대통령 경축사 대독, 만세삼창이 이어졌으며 모두가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며 끝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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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8-06


Q1. JL Capital에 대한 소개

Q2. 와이키키를 벗어나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일대에서 오랜만에 형성되는 호텔입니다.

     또 콘도미니엄과 호텔을 동시에 건축해 로컬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최근 호텔 브랜드가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호텔이 들어서며 그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Q3. 새롭게 선보일 르네상스 호텔의 특징은

Q4. JL 캐피탈이 선보일 르네상스 호텔이 알로모아나 쇼핑센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SKY Ala Moana가 어떻게 자리 잡길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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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8-03


조쉬 그린 부주지사가 어제 한인회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행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주도 했던 한인회의 봉사 활동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조쉬 그린 부주지사는 한인회에서 준비한 4번의 백신 접종 행사 덕분에 많은 한인들과 시민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었다고 감사하며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번에 걸쳐 2,000여명의 시민들에게 백신접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린 부지사는 또 한인회가 주축을 이루어 마련된 이러한 활동들이 바이러스 전파를 사전 예방하고 많은 이가 겪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서 감사를 전했습니다.


int 조쉬 그린 부주지사 인터뷰

오늘 저희는 하와이의 백신접종을 위해 노력해준 한인회 임원들 맞아 하와이 부주지사로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러한 지역 사회 리더들의 주도적인 활동은 시민들이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또 이 상황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되기에 지역 사회에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한인회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어 박봉룡 한인회 회장과 남영돈 이사장, 서대영 수석부회장은 한인회와 함께해준 한인 동포들의 헌신과 봉사가 하와이 커뮤니티에서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준다며 수상의 영광을 한인 동포들에게 돌렸습니다.

한인회 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백신 접종 행사를 잘 끝마쳤지만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 추세가 줄지 않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인회는 코로나 종식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사회에서 한인 그룹이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항상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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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7-21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취임식이 어제 저녁 알라모아나에 위치한 제이드 다이너스트에서 열렸습니다. 신임회장엔 알버트 김씨가 선출됐습니다.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 35대 회장에 알버트 김씨가 선출됐습니다. 

어제 신임회장 취임식에는 하와이 라이온스클럽 회원들도 참석해 축하해 주었습니다. 

또 하와이주 라이온스클럽 전체를 총괄하는 브레인 하나가미 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 갈 알버트 김 신임회장은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알버트 김 회장 /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

라이온스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이념 아래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사회봉사 단체로

알버트 김 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유대를 튼튼하게 하고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가하면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은 35대 회장단 취임식과 함께 한인동포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제니퍼 페, 예린 홍, 노아하늘 정 학생이 장학금 수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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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7-19


하와이에서 조직되어 조국 국권회복운동에 앞장섰던 단체 중 하나인 동지회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동지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토요일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하와이의 대표적 독립운동 단체 가운데 하나인 ‘동지회’가 지난 토요일 US Army Fort Shafter 부대 내에 있는 Hale Ikena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동지회 장학금은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하와이 한인동포 자녀들에게 수여되고 있지만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장학생 선발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올해로 49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동지회는 이승만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동지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온 김용진씨에게 공로상도 수여했습니다.

이와 함께 하와이 한인이민사 연구소 이덕희 소장이 100주년을 맞은 동지회의 이념과 정신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습니다.

이덕희 소장은 조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치단체로 출범했던 동지회는 광복 이후 창립자로서 후손들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이승만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 오늘날까지 장학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히며 동지회 장학금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동지회를 이끌게 된 최성근 회장은 축사를 통해 동지회가 후원한 한인학생들이 훗날 하와이로 돌아와 한인 동포 사회를 봉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nt 최성근 회장 / 동지회

올해의 장학생으로는 민지 차, 윤지 차, 나탈리 최, 도나 김, 로렌 김, 폴 김, 테시아 김, 카일 림탐, 메간 니시무라, 하진 서, 애슐리 황 등 총 11명의 학생들에게 총 2만2천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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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7-15


오는 7월 19일은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서거 56주기를 맞는 해입니다. 이와 함께 이승만 박사가 하와이에서 조국의 국권회복을 위해 설립했던 ‘동지회’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숭모회가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숭모회 김동균 회장을 만나 숭모회가 준비한 행사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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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7-12


미주한인회장협회 폴송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토요일 하와이에서 간담회를 열고 가칭) 재외 국민당 창당과 이를 위한 사단법인 설립 등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주한인회장협회 폴송 비상대책위원장이 “우리는 하나다! 화합, 단합으로 통합을 이룬다”라는 주제로 와이키키 소재 한식당인 ‘강남’에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과 문대양 전 대법원장, 한미시민권자연맹 마리코 안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이한종 하와이지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폴 송 미주한인회장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재외 국민당 창당을 TF구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와 맞춰 재단 및 사단법인 설립, 차세대지도자 위크샵, 모국방문 일정 등도 미한협의 올해 주요 행사 일정도 공개했습니다.


int 폴 송 비상대책위원장 / 미주한인회장협회 

폴 송 미한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재외 국민당 창당을 위해 한국 정당법에 따라 법정지구당 설립과 당원 등록 등 세부 계획도 밝혔습니다.

폴 송 비대위원장은 또 재외 국민당 창당은 750만 재외동포의 힘을 결집 시켜, 한국정치와 미국 정치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위함이며, 우리 재외동포들 그리고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권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폴 송 비대위원장은 이를 위해 65세 이상 재외동포들은 한국 국적회복과 복수 국적을 취득해 한국정치에 한 목소리를 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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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6-28


미국에서 해외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들의 한국 입국용 격리면제서 신청 첫날인 오늘 곳곳에서 신청이 쇄도했습니다.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은 오늘 정오까지 직계가족 방문 목적의 격리면제서 사전신청이 6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도 현지시간 오후 4시까지 한국방문을 위한 격리면제서 사전신청이 1천여건이 접수됐으며, 한인 최대 거주지인 캘리포니아를 관할하는 LA총영사관은 오늘 하루 5천 통이 넘는 전화가 폭주하며 사실상 업무가 마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한국 정부는 미국 등지에서 백신을 맞은 내외국인의 배우자,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을 경우 2주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입국 관리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int 최철호 영상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은 신청 접수가 몰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출발 일을 기준으로 약 1주일 단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격리면제서 신청을 위한 구비 서류로는 총영사관에서 발급하는 가족관계 증명서, 예방접종 증명서 등을 공관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자가 격리 면제서를 발급받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습니다.


int 최철호 영상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은 발급일로부터 1달간 유효한 격리면제서 신청은 qechi@mofa.go.kr 이메일 접수이며 항공편 출발 최소 24시간 이전 발급을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호놀룰루총영사관은 발급된 격리면제서를 출력해 한국 공항 입국 시에 소지해야 하며, 격리면제서를 받더라도 출발일 기준 72시간 내 발급된 유전자증폭 PCR 음성 확인서를 한국 입국 시 꼭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청서 양식 등 상세한 내용은 주호눌룰루총영사관 코로나19 공지사항 코너의 ‘격리면제 발급절차 안내‘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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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6-25


오늘 오전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6.25전쟁 71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헌화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헌화식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거행되던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됨에 따라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진행됐으며,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그려해 참석대상자를 축소해 주내 참전용사, 한인단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INT 홍석인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오늘 기념식 홍석인 주호놀룰루총영사가 대표해 헌화했으며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을 통해 희생된 열사에 대한 존경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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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6-24


오는 6월 25일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71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와이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주 전역에 생존해 계신 200여분의 미군참전용사들에게 보은 상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오는 6.25 전쟁 71주년을 맞아 하와이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올해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거행되던 6.25전쟁 기념식과 보훈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미군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보은상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한 것입니다.


int 박재원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가 준비한 보은상자는 오아후, 빅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아이 등 각 섬에 거주하고 계신 200여분의 한국전 미군참전용사와 그 미망인들에게 자문위원들이 직접 자택을 방문해 전달 됐습니다.

박재원 회장과 박정호 주호놀룰루 부총영사도 오늘 오전 대한민국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슈라이너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아후 챕터 회장 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보은상자에는 6.25전쟁 71주년 보훈 메시지가 담긴 기념책자와 함께 평통위원들이 손으로 직접 쓴 감사의 편지가 함께 담겼습니다.

또 이와 함께 한국 전통 차와 전통주, 한과, 한국 드라마 DVD, 코로나 방역 용품 등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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