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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3-03

카우아이가 타주 관광객들의 방문이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이프 트래블스 프로그램 재가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발병률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연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릭 카와카미 카우아이 시장은 타주 관광객들이 카우아이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주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세이프 트래블스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우아이는 현재 세이프 트래블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유일한 섬입니다. 카우아이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자 지난해 12월 초 세이프 트래블스 프로그램에서 탈퇴하고 자체 입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이프 트래블스 프로그램은 하와이 입국 72시간 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 결과서를 소지한 타주 관광객에게는 열흘 간의 자가 격리 의무를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만약 주지사가 카우아이 시장의 재가입 요청을 수용하면 오는 4월 5일부터 효력이 발효됩니다. 카와카미 시장은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여행 제한을 안전하게 풀 수 있도록 다음 달 초까지 충분한 주민들이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총 인구가 7만명이 조금 넘는 카우아이에서는 지금까지 2만4천회분의 코로나 백신이 접종됐습니다. 카우아이가 세이프 트래블스 프로그램에서 탈퇴한 이유는 열악한 의료시설 때문입니다. 카우아이에는 중증 코로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중환자실 병상이 11개밖에 없습니다. 현재 상황에선 카우아이를 방문할 경우 리조트 버블(resort bubble)로 지정된 9개 호텔 중 한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곳에서 방문객은 도착 3일 후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아야만 리조트 버블을 떠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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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웨딩업계, 코로나 제한 규정 완화 촉구 시위

    결혼업계 종사자들이 어제 호놀룰루 할레 앞에서 시 정부의 제한 규정 완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릭 블랑지아디 시장은 결혼업계 종사들의 요구 사항을 주 당국에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오아후 웨딩산업은 호놀룰루시가 시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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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 비용이 124억 달러로 또다시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공사 완공일도 앞으로 10년 후인 2031년으로 전망했습니다.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 하트는 일반소비세 추가세와 호텔세, 일부 차입금, 그리고 연방 정부 지원금으로 얻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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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부터 주내 전화번호가 7자리에서 10자리로 변경됩니다. 기존 전화 번호 앞에 지역번호인 808을 누르지 않으면 전화가 걸리지 않게 됩니다. 하와이 전화번호가 오는 10월 24일부터 지역번호인 808을 포함, 10자리로 변경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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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벌어진 인종적 증오범죄의 피해자 가운데 한국계가 아시아계 가운데 중국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시아계 이민자를 위한 이익단체인 'AAPI 증오를 멈추라'가 최근 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19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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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코로나 사망자 분석했더니… 73%가 '비만·과체중'

    미국 내 코로나 사망자의 73%가 비만이나 과체중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약 324만명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중 4.5%인 15만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으며,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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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가라오케 업체, 방역 규제 완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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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경전철 개통도 되기 전에 선로 균열

    재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놀룰루 경전철이 이번에는 선로 균열이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호놀룰루 경전철, 총체적 난국에 빠진 상황입니다. 호놀룰루 경전철 완공 구간에서 선로 균열이 발견되면서 완공일이 늦어질 전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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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원주민사무국 소유 카카아코 부지 개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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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美연준, 2023년까지 제로금리 유지 전망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경제 회복이 가속하는 상황에서도 '제로 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연준은 오늘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지난해 3월 코로나 사태로 경기 침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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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끈질긴 변이 출현…"평생 코로나 백신 맞아야 할수도"

    최근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확산 우려와 함께 백신 접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코로나 변이가 사라지지 않아 백신을 평생 맞아야 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영국 코로나 유전체학 컨소시엄 샤론 피콕 교수가 기존 백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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