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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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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4-14


최근 아시아인들에 대한 혐오범죄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이 동포단체장들과 함께 혐오범죄 관련 대응과 안전수칙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이 어제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혐오범죄 예방을 위한 동포 안전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어제 간담회에는 하와이인한인회를 비롯한 7개 단체장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홍석인 주호놀룰루총영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미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연방과 주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혐오범죄 방지와 예방 그리고 대응과 후속 조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석인 총영사는 또 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은 관 혼자 할 수는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면서 한인동포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외동포재단이 아시아계 대상 혐오 범죄에 대응하는 재외동포단체들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히고 혐오범죄 대처법, 피해 예방 활동 및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