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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4-12

미국에서 최근 다시 고개를 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주범이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한 젊은층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실제 뉴욕과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주, 미시간주에서는 2,30대들의 코로나 확진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유행병 전문가들과 공중보건 당국은 학교 스포츠를 코로나의 최대 전염원으로 지목했습니다. 당국은 미시간주 젊은층 사이의 발병 증가세는 코로나 대유행 피로감에 따른 밀접 접촉 증가와 전염력이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결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오는 19일부터 미국의 모든 성인으로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되지만, 백신을 접종한 청년층 인구가 상대적으로 아직 적다는 점도 한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18세에서 29세 미국인 중 약 10%만이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최근 "젊은 성인들에서 대부분의 발병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며 "병원에서도 3,40대의 젊은 성인들이 중증으로 입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교내 스포츠와 더불어 부활절 연휴, 대학교 봄방학이 청년층 감염 확산의 배경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대는 남학생 사교클럽 주최 파티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자 7일간 모든 기숙사 거주 학생들에게 '자택대피령'을 내렸고, 메인주 베이츠칼리지는 3월 말 3건의 모임에서 집단 발병을 일으킨 것으로 파악되자 오는 13일까지 실내 활동 제한령을 내렸습니다.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웨인주립대학은 캠퍼스 내 감염률 급증을 이유로 지난 7일부터 열흘간 모든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교내 활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4월 12일 오후 2시30분 기준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내 코로나 집계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3천126만3천619명이 되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56만2천504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원포인트 쓰리에이커의 코로나 집계사이트에서는 4월 12일 오후 2시30분 기준 누적 확진자는 3천168만4천68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57만371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1. UH 학생과 교직원에 코로나 백신 의무화 검토

    하와이대학교는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지역사회를 위해 대학 구성원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이비드 라스너 하와이대 총장은 대학 이사회에서 전국적으로 최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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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찰 총격으로 20대 남성 또 사망

    지난 수요일 밤 누우아누에서 경찰 총격으로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2주 동안 경찰 총격으로 두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밤 누우아누에서 경찰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남성은 29살의 린다니 미예니인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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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효과 보강 위한 '부스터샷' 계획 수립 중

    연방정부가 코로나 백신 효과의 보강을 위한 추가접종을 일컫는 '부스터샷'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백신 책임자가 밝혔습니다. 연방 정부의 백신 정책을 이끄는 데이비드 케슬러 보건복지부 코로나 대응 수석과학담당자는 오늘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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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일 확진 98명, 누적확진 31,0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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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의회, 주지사 긴급명령 제한 법안 상정

    주지사의 긴급명령을 제한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 상정됐습니다. 긴급명령 발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제한받는 과정에서 나온 법안이라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지사의 긴급명령은 보통 홍수나 허리케인, 화산 폭발 등 기상 재해가 발생했을 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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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관광객 안전관련 프로그램 예산 삭감 고려

    비지터 알로하 소사이티 오브 하와이는 하와이를 찾은 관광객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의 손길을 주는 단체인데요. 이런 비지터 알로하 소사이티 오브 하와이가 존폐위기에 놓였습니다. 비영리기관인 비지터 알로하 소사이티 오브 하와이(Vis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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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우이 관광객 급증에 따른 방역규제 재조정 필요

    마우이의 관광업이 급속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마우이 서부 지역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업소들도 발맞춰 개장하고 있지만 많은 규제 때문에 당국 차원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마우이를 찾은 관광객들은 기대했던 것보다 마우이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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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DA, 12∼15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수주 내 승인 전망

    미국에서 수주 내에 12세에서 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피터 마크스 FDA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 소장은 오늘 12세에서 15세에 대한 화이자 백신 승인 여부가 "수주 내에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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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일 확진 72명, 사망2명 누적확진 30,9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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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와이도 J&J백신 접종 잠정 중단

    하와이도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권고에 따라 존슨앤든존슨 백신 접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존슨앤드존슨 백신 접종이 중단됐지만 백신 접종 일정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 당국은 하와이에서 혈전증이 나타났다는 보고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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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개인 재배 의료용 마리화나 자격 강화

    앞으로 개인이 관리하는 의료용 마리화나의 재배가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 개인 재배 의료용 마리화나에 의존하고 있는 환자들은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 보건국과 주 의회가 개인이 의료 목적으로 재배하는 마리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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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금요일부터 공공주택 입주 신청서 접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오아후 공공 주택 대기자 명단 신청서 접수가 오는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청서는 온라인을 통해 4월 27일까지 접수합니다. 하와이 공공주택국은 오아후 연방 공공주택 대기자 명단을 공개하고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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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美 보건당국 경고에 J&J백신 속속 사용중단

    존슨앤드존슨의 신종 코로나 백신도 혈전 우려에 휩싸이면서 글로벌 백신 보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식품의약국 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얀센 백신 접종자들 중 '드물지만 심각한' 형태의 혈전이 나타난 사례 6건을 근거로 사용 중단을 권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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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J&J 백신 접종자 숨가쁨·두통 있는지 살펴봐야

    보건 당국은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백신에 대해 사용 중단을 권고했지만 이미 접종한 사람이 당황하거나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최근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발열·기침 등 일반적인 코로나 증상과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지 유심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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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일 확진 64명, 누적확진 30.909명

    주내 코로나 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64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행히 오늘도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아 주내 누적 사망자는 기존과 같은 471명입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64명으로 이중 오아후 주민이 39명, 마우이 18명,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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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자전거 공유서비스 비키도 코로나 영향

    코로나 펜데믹 여파가 자전거 공유프로그램 비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바이크쉐어 하와이는 비키 이용객이 줄자 자전거 서비스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전거 공유프로그램 비키도 코로나 팬데믹을 비켜갈 수 없었습니다. 지난해 비키 이용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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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공직부패사건 콜드웰 전 시장으로 불통뛰나

    루이 케알로하 전 호놀룰루 경찰국장 부부의 공직부패 사건 불똥이 커크 콜드웰 전 호놀룰루 시장에게로 튀는 모습입니다. 케알로하 경찰국장 부부에게 모함을 당한 피해자측 변호사가 콜드웰 시장의 법정 증언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호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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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최근 코로나 확산 주범은 젊은층

    미국에서 최근 다시 고개를 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주범이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한 젊은층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실제 뉴욕과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주, 미시간주에서는 2,30대들의 코로나 확진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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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일 확진 70명, 누적확진 30,846명

    오늘 주내 코로나 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70명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아 주내 누적 사망자는 471명입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70명으로 이중 오아후 주민이 48명, 마우이 15명, 빅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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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백신여권 도입 놓고 주정부 온도차

    조시 그린 부지사가 백신여권 도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여권 도입을 놓고 주지사와 부지사간의 온도차가 감지돼 귀추가 주목됩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은 여행객들이 더 쉽게 하와이를 방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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