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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3-08

일명 ‘미국 구조 계획’으로 불리는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3차 경기부양안이 연방 상원의 문턱을 넘어, 내일 하원의 표결을 거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책상 위에 올려질 예정이어서 부양책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에서 지난 6일 통과된 3차 경기부양안에는 국민 1인당 1,400달러의 경기부양 지원금을 지급하고 주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 지급에 실업수당 일부 세금 면제 방안 등이 담겨 있습니다. 경기부양 지원금은 1차 및 2차 때와 마찬가지로 연방국세청 IRS을 통해 지급될 예정인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 직후 신속하게 지급한다는 게 IRS의 입장입니다. 이번 3차 경기부양안에 담긴 경기부양 지원책 중 현금지급 대상은 연소득이 7만5,000달러 이하이거나 부부합산으로 15만 달러 이하인 경우 1,400달러의 경기부양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이보다 소득이 높은 경우 개인은 8만 달러까지, 부부합산은 16만 달러, 가구 소득 12만 달러까지 경기부양 지원금 1,400달러에서 일정 부분 차감되어 일부를 받게 됩니다. 경기부양 지원의 수혜 대상자들은 16살 이하 자녀나 장애인 한 명 당 1,400달러의 부양가족 지원금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1차와 2차 때와는 달리 대학 재학 중인 성인 자녀도 부양가족에 포함되어 1,400달러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민주, 공화 양당이 첨예하게 대립했던 실업수당의 경우 주 400달러였던 지급액은 300달러로 낮춰졌습니다. 대신 실업수당 지급 기간을 오는 9월 6일까지 연장됐습니다. 근로 시간이 줄어든 직장인의 경우 고용주가 매주 근로 시간이 줄어든 사항을 증명해 주는 조건 하에 실업수당과 함께 연방 정부의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반적으로 실업수당은 과세 소득으로 분류돼 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이번 3차 경기부양안은 연소득 15만 달러 이하의 가구에 한해 실업수당 1만200달러까지 비과세 대상이 되었습니다. 실업수당 비과세 대상자일 경우 아직 2020년도 소득분에 대해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다면 이를 반영해 보고해야 하며 이미 세금보고를 완료했다면 수정 보고를 통해 감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현재 2,000달러까지 제공되던 자녀 양육 세금공제 child tax credit은 5세 이하 자녀당 3,600달러, 6세에서 17세는 자녀당 3,000달러로 확대 적용됩니다.


  1. 바이든, 1조9척억 달러 코로나 부양법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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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이자 백신, 브라질 변이엔 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중 하나인 화이자의 백신이 브라질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이자 백신이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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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일 확진 48명, 사망 3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8,023명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48명이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확진자는 2만8천명을 넘었습니다. 또 사망자도 3명이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 사망자는 44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자 48명 중 오아후 주민이 29명, 마우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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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키시모토 교육감 7월 계약만료와 함께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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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이든 취임 50일에 부양안 가결로 입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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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 신규 사망자가 석 달여 만에 1천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내 코로나 일일 사망자는 877명으로 공식 기록되면서 작년 11월 28일 이후 99일만에 처음으로 일일 사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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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주내 일일 확진 42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977명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42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보고되지않아 주내 누적사망자는 어제와 같은 445명입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자 42명 중 오아후 주민이 16명, 마우이 18명, 빅아일랜드 7명, 타주에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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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코로나 백신 선택적 접종방안 추진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스스로 백신 종류를 선택해 지정 백신 접종 장소에서 맞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주 당국이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염성이 높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으로 하와이에서 발생해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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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50명 참석 저녁 이벤트 논란 - 코로나 방역수칙 ‘형평성’ 논란

    오아후는 현재 티어 쓰리 단계로 모임에 많은 제한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와이키키에 있는 한 호텔이 150명이 참석하는 저녁 만찬, 즉 루아우를 주최하자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명 호텔 체인인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Hilton Hawaiian V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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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두 자녀와 함께 탄 차안에서 살해된 아버지

    도로 위 분노 조절 장애, 이른바 로드 레이지 사건으로 50대 남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자녀들은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잡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전 3시경 H-1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로드 레이지(road rage) 사건으로 5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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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주내 청소년 흡연율 상위권 대책 시급

    주내 청소년들의 전자 담배 흡연율은 전국 상위권인데요. 10대 청소년들이 박하 맛이 나는 멘톨 담배 금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자신들 또래인 젊은 세대에게 멘톨 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 의사당에 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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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CDC "백신 접종자, 저위험 비접종자와 마스크 없이 만나도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저위험군인 비접종자와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만날 수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권고했습니다. CDC는 오늘 이처럼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들이 할 수 있는 활동과 여전히 주의해야 할 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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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내 일일 확진 45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9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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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부터 백신접종 70세 이상 확대

    코로나 백신 접종에 점차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하와이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70세 이상 고령층으로 확대됐습니다. 주 당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 고령층으로 확대했습니다. 해당 범주에 해당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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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백신접종에 경제회복 속도 빨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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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3차 경기부양안 61억 달러 하와이에 배정

    1조 9천억 달러의 초대형 코로나 부양안이 연방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금주 내로 수정된 부양안은 다시 연방하원을 거쳐 대통령의 서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이언 샤츠 연방 상원의원은 코로나 부양기금 1조 9천억 달러 중 최소 61억 달러가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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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3차 경기부양안 최종 내용 - 실업수당 1만200달러까지 비과세

    일명 ‘미국 구조 계획’으로 불리는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3차 경기부양안이 연방 상원의 문턱을 넘어, 내일 하원의 표결을 거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책상 위에 올려질 예정이어서 부양책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에서 지난 6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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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부 주 백신접종 50대로 확대

    미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공급이 확대되면서 접종 대상자가 50대 이상 성인까지로 넓혀지고 있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 백신이 미 보건·의약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여러 주가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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