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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2-22

어제 밤 연방의회에서 추가 경기부양안이 타결되면서 주 정부 예산 운용에도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연방 경기부양기금이 계획된 주 공무원 강제무급휴가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연방 의회가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경기부양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추가 경기부양안으로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1인당 600달러를 지급됩니다. 현금 지급액 600달러는 1차 현금 지급액 1천200달러의 절반 수준이지만 달라진 점은 성인과 자녀 차등 없이 모두 1인당 600달러로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1차 현금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가정의 소득에 따라 받는 액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우 연소득이 7만5천달러 이하면 600달러를 지급받게 됩니다. 하지만 개인 연소득이 9만9천 달러 이상이거나 부부합산 연소득이 19만8천 달러 이상이면 받을 수 없습니다. 또 특별 실업수당으로 주 당 300달러를 지원하는 내용과 프리랜서 등 소속된 기관이 없는 이들과 주당국의 실업급여 지원이 끊긴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연장됐습니다.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 PPP에 2천840억 달러를 지원하고 렌트비가 밀려 퇴거를 앞둔 세입자 지원금으로 250억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어제 연방의회에서 통과된 경기부양책에 대해 “의회가 이번 주 해야 할 일을 했다. 그리고 나는 의회가 내년에 또 하기를 요청할 수 있고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경을 통해 주 정부가 계획한 공무원 강제무급휴가일을 일부 또는 전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연방 경기부양기금이 주 정부 예산 운용은 물론 주 공무원 강제 무급휴가제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연방 정부의 지원이 전례 없는 주 예산 위기를 해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출의 대폭 삭감이 현실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정리해고와 세금인상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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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코로나 변종에 화이자·모더나 백신 효능시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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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나온 가운데 미국에서 코로나 상황은 계속 악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 감염자와 사망자, 그리고 총 입원 환자 수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다고 18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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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소규모 집단감염, 우리끼리도 위험하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규모 코로나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규모 모임이 오히려 코로나 감염 위험을 키운다는 지적입니다. 주 보건국이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소규모 사교모임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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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속운송공사 하트 CEO 경질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는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 하트의 수장이 또 교체됩니다. 후임 인선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놀룰루 고속운송 하트(HART) 이사회가 어제 표결을 통해 앤디 로빈스(Andy Robbins) 하트 CE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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