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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2-21

미국 내에서 오늘부터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시작됐습니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코로나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여전히 꺾이질 않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지난 14일 첫 번째 백신인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의료진에서 맞히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두 번째 백신 투여가 시작되었습니다. 식품의약국 FDA는 지난 18일 모더나 백신을 세계에서 최초로 승인했고, 미국은 두 종류의 백신을 확보한 국가가 됐습니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마찬가지로 의료기관 종사자와 장기 요양시설 거주자·직원을 상대로 우선 접종됩니다. 모더나의 첫 접종은 오늘 오전 11시 40분 코네티컷주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접종받은 았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5도의 초저온에서 운송·보관해야 하지만, 모더나 백신은 일반 냉동고 온도인 영하 20도에서 보관할 수 있어 유통이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초고속 작전팀 브리핑에서 앞으로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비교해 더 많은 장소에 배포될 것이라며 모더나 백신 배포처는 화이자 백신보다 3천500여 곳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이자 장관은 "모더나 백신은 도달하기 어려운 더 많은 시골 지역에서도 보관될 수 있다"며 "주 정부의 요청에 맞춰 백신 배포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방정부는 이번 주 화이자 백신 200만회 접종분, 모더나 백신 590만회 접종분 등 총 790만회 접종분의 백신을 추가로 배포한다는 계획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20일까지 미국 각 주에 배포된 화이자 백신 총 물량은 283만8천225회 접종분이고, 이 중 55만6천208회 분량의 백신이 의료진 등에게 실제로 투여됐습니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백신을 추가한 정부는 백신 접종에 계속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지만, 코로나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여전히 꺾이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 미국 내 모든 코로나 집계사이트에서는 1천 800만명을 넘겼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1천700만명을 넘은지 4일만입니다. 12월 21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내 코로나 집계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1천801만1천449명이 되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31만9천255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원포인트 쓰리에이커의 코로나 집계사이트에서는 12월 21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확진자는 1천832만2천063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누적 사망자는 32만3천960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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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이 2년 만에 다시 폭발했습니다. 하지만 분화구 분화가 안정적인 상태라 많은 사람들이 용암 분출을 보기 위해 킬라우에아 화산을 찾고 있습니다.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Kilauea) 할레마우마우(Halemaumau) 분화구에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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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주내 일일 확진 134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0,3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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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코로나 대규모 확산 우려... 연말모임 자제해야

    코로나 팬데믹이 유통업계의 최대 대목인 연말 풍경도 바꾸고 있는데요. 보건 당국은 연말연시가 코로나 재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외출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위험에도 상점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쇼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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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시정부, 코로나 확산에 집계방식 고심

    최근 들어 오아후의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놀룰루는 현재 도시 재개계획에 따라 티어 투 단계인데, 티어 원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커크 콜드웰(Cirk Caldwell) 호놀룰루 시장은 최근 들어 오아후의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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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식료품 구입카드 미 수령 아직도 많아

    호놀룰루 시가 코로나 여파로 생활고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구입카드를 지원키로 했는데요. 식료품 구입카드 배송이 지연되면서, 시 당국의 무사안일주의를 탓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시는 이달 초 코로나 여파로 생활고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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