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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2-18

하와이를 대표하는 종합경기장, 알로하 스타디움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실적 악화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알로하 스타디움이 무기한 폐쇄됩니다. 


알로하 스타디움국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적자 폭이 커, 알로하 스타디움 운영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어제 전격 발표했습니다. 스타디움 당국은 지난 3월부터 이벤트는 물론 알로하 스타디움 스왑밋도 제대로 열지 못하면서 재정 상태가 악화돼, 시설 운영비를 예비비로 지출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직원들 봉급을 지불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경기장 보수 능력에도 한계를 보여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알로하 스타디움은 그동안 경기장 부식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왔습니다. 2018년에 실시한 시설물 구조안전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장은 안전하지만 시설 상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어 사전 유지 관리와 보수 작업이 필요하다고 적시돼 있습니다. 스타디움 당국의 갑작스런 폐쇄 발표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곳은 하와이대학입니다. 알로하 스타디움은 하와이대 풋볼팀 레인보우 워리어스가 거의 반세기 동안 홈구장으로 사용한 경기장입니다. 데이비드 라스너 하와이대 총장은 경기장 폐쇄를 중대한 우려 상황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와이대 풋볼팀은 내년 경기를 모두 어웨이 경기로 치룰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웨이 경기로만 진행할 경우 소요 경비가 엄청나게 늘어나 대학 재정에도 부담을 주게 됩니다. 대학 측은 마노아 캠퍼스에 있는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일단 검토할 계획입니다. 글렌 와카이 주 상원의원은 풋볼 경기 중 일부를 이웃섬에서 개최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지난 2001년에도 레인보우 워리어스는 마우이에 있는 워 메모리얼 스타디움(War Memorial Stadium)에서 시즌 개막전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장이 디비전 원(Division I) 표준에 미달하면 상대팀이 경기에 반대할 수 있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하와이대 풋볼팀은 관객을 끌어 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풋볼 경기 관중은 50% 이상 감소한 상황입니다. 한편 알로하 스타디움국은 뒤늦게 입장을 번복해 엔터테인 이벤트의 경우 알로하 스타디움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시설 이용시 추가 비용이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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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오늘 '제로 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 0.00%에서0.25% 사이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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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백신 나와도 혹독한 현실... 입원환자 1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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