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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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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0-29

제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양일간 열렸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각 지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었습니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가 어제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습니다.

격년으로 열리는 미주지역회의는 예년대로라면 한국에서 3박4일간 개최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각 지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와이협의회도 이번 미주지역회의 참여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행사를 준비했으며, 오프라인 행사장은 와이키키에 위치한 알로힐라니 호텔에 마련해 1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현장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에 걸쳐 열린 온라인 미주지역회의에는 하와이 평통자문위원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미주지역회의에는 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인사말과 정세현 수석 부의장의 기조연설, 그리고 이인영 통일부장관과 김준영 국립외교원장의 ‘통일정책 방향’과 ‘재외동포의 평화공공외교’에 대한 강연이 있습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협의회는 이번 미주지역회의를 통해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성명도 발표했습니다.

미주지역회의에 이어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위원들을 위한 통일정책 강연회가 오후 6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박재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 강연회를 통해 한중과 한미, 북중, 북미의 관계를 알아보고 지식을 쌓는 순서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전하고 이를 통해 위원 한사람 한사람이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에 대해 생각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박재원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제 19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는 오늘 오전 하와이협의회 후반기 정기회의를 끝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