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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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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0-28

하와이 한인회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계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교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으로 매주 수요일 한식당을 애용하는 ‘외식 장려 캠페인 EAT OUT TO SHARE‘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하와이 한인소상공인들의 생업이 존폐위기에 처한 가운데 하와이 한인회가 교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 장려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이사들은 ‘외식 장력 캠페인 EAT OUT TO SHARE’ 시행 첫날인 오늘 직접 한식당을 돌며 음식을 주문하는 등 캠페인 동참을 적극 장려했습니다. 박봉룡 회장은 본 방송국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 사태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한인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하와이 한인회가 전개하는 ‘외식 장려 캠페인 EAT OUT TO SHARE’는 오늘부터 시작해 12월30일 까지 전개됩니다. 매주 수요일 캠페인에 참여하는 식당을 이용하는 동포들은 음식 값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외식 장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인식당 정보는 하와이 한인회 홈페이지와 미디어를 통해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그러면서 모두가 힘든 코로나 사태 속에서 서로 돕고 나눠 어려운 국면을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하며 한인동포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