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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4-03

호놀룰루 시와 자매도시인 인천광역시 의회 대표단들이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양도시 의회의 상호친선 국제교류 및

우호를 다지기 위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의회 대표단은 오늘 3일차 일정으로 카폴레이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인 H-power를 견학했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부의장을 단장으로 총 9명의 대표단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하와이를 찾았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의 이번 방문은 양도시 의회의 상호친선 국제교류 및 우호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안병배 인천광역시 의회 부의장은 본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호놀룰루시 방문은 미국의 선진의정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양도시의 문화․산업․관광분야에서 협력방안들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int 안병배 부의장 / 인천광역시의회

커크 콜드웰 호놀룰루 시장과 시의회 의원 면담, UH 한국학센터 방문과 펀치볼 참배 일정을 소화한 인천광역시 의회 대표단은

3일차 일정으로 카폴레이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을 찾아 하와이 전체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어떻게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소각하는지 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안병배 인천광역시 의회 부의장은 연간 천만의 관광객과 오아후섬 뿐만 아니라 하와이 전체 섬에서 발생하는

하루 2,000톤 생활 쓰레기들을 이 한곳에서 탄소 배출 없이 친환경적으로 이뤄진 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 안병배 부의장 / 인천광역시의회

한편, 인천시의회와 호놀룰루시의회는 2012년 ‘상호 우호교류 협정서’를 체결한 이래 양도시 의회 대표단을 서로 교환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