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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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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1-14

어제죠. 113일은 한인 이민 선조들이 처음 하와이에 발을 디디며 한인의 미국 이민 역사가 시작된 지 116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LA와 뉴욕, 시카고 등 곳곳에서 우리 선조들의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계획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하와이에서도 11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주말동안 이어졌습니다. 관련 소식 첫 소식입니다.

 

하와이한인회가 한인 이민사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한인이민 116주년을 기리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어제 기념식에서는 한인사회 각계인사를 비롯한 한인동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봉룡 한인회장은 116년간 지속 발전해온 하와이 한인사회의 저력을 강조하면서 더 나아가 한인 정치력 신장의 중요성에 역설했습니다.

박봉룡 회장은 그러면서 이민종가인 하와이에서 우리 선조를 기억하는 역사교육과 안보교육 등 기념비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동포사회의 일념을 감당할 수 있는 차세대를 육성, 발굴 미래를 계획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박봉룡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하와이 기독교 총연합회 황성주 목사,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 이한종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도 축사를 통해 한인이민 116주년의 의의를 축하했습니다.

한편 하와이 한인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하와이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한인사회에 기여한 한인동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