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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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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1-14

미주한인재단 하와이에서도 어제 저녁 로컬 정치인들과 한인단체장들을 초청해 미주 한인의 날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1903 1 13일은 한인 이민 선조들이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날로 연방 의회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5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한 바 있습니다.

미주한인재단하와이는 ‘미주한인의 날’ 선포 1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어제 밤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조쉬 그린 부주지사, 앤고바야지 호놀룰루 시의원, 무피 해너먼 전 호놀룰루 시장 등이 참석해 한인이민 116주년과 제14회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해줬습니다

조쉬 그린 부주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자신도 이민자임을 밝히고 사람과 문화의 공존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며 한인 커뮤니티는 하와이 지역사회에 중요한 일원임을 강조했습니다.

강영훈 총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120년 만에 한인 연방 하원의원이 선출된 것을 언급하며, “한인 동포들이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품고 미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부도 힘껏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년을 맞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미주한인들과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싶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정착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편장열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과 함께한 특별한 미주한인이민 116주년임을 강조하고 이민선조들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알리고 교육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편장열 회장 /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2019년은 미주한인 이민 116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이렇게 뜻 깊은 2019년을 맞아 저희 한인재단은 올 한해 한국의 문화와 이민 선조들의 역사와 유적들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타민족 커뮤니티와 이 프로젝트를 함께 할 것이며, 이는 상호간에 이익이 되는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미주한인재단하와이는 올 해도 한국 문화 전파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 서 온 인물을 선정해 ‘동방의 빛’ 상을 수여했습니다.

수상자로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한국 드라마와 음악뿐만 아니라 음식 등 한국문화가 좋아 10년 가까이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자원봉사를 해온 그레이스 오가와 한류친구 회장과 워싱턴 중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하면서 로컬과 한인 아이들에게 헌신적으로 수학을 지도해온 박성만 교사가 올해 동방의 빛 수상자로 선정해 한인 동포들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