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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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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1-14

그런가 하면 미주한인재단 하와이는 어제 행사에 앞서 지난 토요일인 12일 하와이 최초 한인이민 선조들이 잠든 푸우이키 세미터리을 방문해 역사교육 체험과 함께 추모행사를 가졌습니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가 지난 12일 토요일 한인이민 116주년을 맞아 와이아루아(Waialua)에 위치한 푸우이키(Puuiki) 세미터리를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에서는 역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이국만리에서 조국을 위해 뜻을 모아주었던 하와이 한인이민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와 함께 한인 후손들에게 역사교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덕희 하와이 한인이민 연구소 소장은 와이아루아 사탕수수 농장은 102명의 최초 한인이민 노동자가 일했던 곳으로 하와이 이민사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밝혔습니다.

이덕희 소장은 그러면서 이곳은 한인노동자들이 모여 최초로 예배를 들였던 곳으로 더욱이 1.5세로 12살에 이민 온 이동빈씨가 학업을 마치고 농장에 속한 교회에서 최초로 목회활동을 했던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이덕희 소장 / 하와이 한인이민 연구소

푸우이키 세미터리는 세계 각지에서 온 700여명의 사탕수수 노동자들이 안장된 곳으로 이중 한인은 40여명이 안장되어있습니다.

이날 추모행사에 참석한 단체장들과 학생들은 700여 묘비 하나하나에 레이를 헌화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INT 김강민 / 배민준 / 최이완

미주한인재단 하와이는 하와이 한인들의 뿌리 교육을 위해 푸우이키 세미터리를 한번쯤 방문해 조국 광복을 위해 독립운동 자금을 보내준 초기 한인이민 선조들의 조국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는 시간을 갖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