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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1-11

올해 미국 프로골프 PGA투어에서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임성재가 올해 처음 나온 소니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총상금 640만 달러가 걸린 PGA투어 소니오픈이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대회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의 떠오르는 샛별 임성재 선수가 보기 없이 6언더파 64타를 몰아쳤습니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공동 89위였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5언더파 기록해 공동 20위로 1라운드 때보다 69계단 급등했습니다.스폰서 초청을 받아 이번 대회에 출전한 양용은은 이틀 합계 4언더파로, 공동 35위에 랭크됐습니다. 강성훈은 오늘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로 40위권 유지하면서 컷 통과에 성공했습니다. 선두권에서는 매트 쿠차가 오늘도 7언더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126타를 기록하며 소니오픈에서 시즌 2승 도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는 중간합계 1언더파로 아쉽게 컷 탈락했고 배상문도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분전했지만 합계 이븐파로 컷 탈락했습니다.

소니오픈 3라운드는 내일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