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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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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1-03

2019년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다짐하신 분들 많으시지요. 하와이 한인사회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더 큰 도약과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한인사회 곳곳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오늘 새로운 각오와 함께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박봉룡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주창했던 ‘단생산사(團生散死)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처럼 하와이 한인동포들이 하나가 되어 정치력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박봉룡회장은 이어 ‘차도산전 필유로(車到山前 必有路)’ 수레가 산 앞에 이르러 길을 찾으면 반드시 길이 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지난 23대 하와이 한인회가 어려움 역경 속에서도 크고 작은 행사들을 비롯해 수요노래교실, 퀼트 문화센터, 민원봉사 업무 등 많은 일들을 해왔음을 강조했습니다.

박봉룡 회장은 그러면서 새롭게 출범하게 될 24대 하와이 한인회를 맞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런가하면 하와이 유일의 한인 자본은행인 오하나 퍼시픽 은행도 어제 오전 시무식을 갖고 2019년 새해 첫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오하나 퍼시픽 은행은 상품의 다변화와 전문화를 통해 내적 성장을 기치로 우리 한인동포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와이주한인회도 어제 오후 시무식을 갖고 새해에는 보다 다양한 한인동포 지원 사업을 통해 소통과 배려 그리고 협업을 통한 하와이 한인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int 김영태 회장 / 하와이주한인회

2019년 시무식과 함께 새해 업무를 시작한 하와이 한인사회.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하와이 이민선조들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하나 된 한인사회 건설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