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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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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2-17

한인 학생이 PGA 소니 오픈 아마추어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해 내년에 열리는 PGA 소니오픈 출전권을 자력으로 거머쥐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메리놀 고등학10학년에 재학중인 한인 주니어 골퍼 정세진 선수가 2019 소니 오픈 아마추어 예선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면서 하와이 한인남자 아마추어 골퍼로는 처음으로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중의 하나인 소니오픈에 참가하게 된 것입니다.

정세진 선수는 올해 카아나팔리 하와이주 주니어 골프협회 주최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터틀베이 오픈 우승, 호간 컵 하와이 대표 출전 등 화려한 기량을 선보이며 당당히 2019 PGA 출전권까지 따냈습니다. 정세진 선수는 PGA 투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왔다며 그동안 자신을 있게 해 준 모든분들게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int 정세진 선수 / 주니어 골퍼

2019년 소니오픈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소니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항상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해주시는 저희 부모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지 6, 유소년시절 남다른 노력 끝에 마침내 PGA투어 출전권을 거머쥔 정세진 선수의 포보는 남달랐습니다.

정 선수는 이번 예선전 우승으로 PGA 골퍼가 되고자 했던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다고 말하며, 내년에 열리는 소니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최연소 PGA 데뷔 타이틀에 버금가는 프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정세진 선수 / 주니어 골프

2019년 소니오픈 출전권을 획득 한 후, 현재 더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바라건대, 열심히 준비하는 만큼 앞으로 치러질 소니오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PGA 진출을 꿈꿔왔습니다. 2019년 소니오픈을 통해 최고의 프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2019 PGA투어 소니오픈은 7일 스폰서 이벤트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와이알레에 컨츄리 클럽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