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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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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0-12


올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어제 저녁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하와이 한미 시민권자연맹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결성된 하와이 한미 시민권자연맹.

한미 시민권자 연맹이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한인 정치력 결집에 나섰습니다.

어제 행사에는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를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 한인 단체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특히 올해 11월 6일 중간선거에는 상원의 3분의1, 하원 전원, 그리고 각 주의 선거 주기에 따라 주지사, 주의회, 주검찰총장, 교육감 등 각 지역 정부의 선출직 공직자를 뽑는 선거입니다.

올해는 특히 이번 중간선거에서 탄핵 발의 권한을 쥔 하원 다수당 지위를 놓고 현재 다수당인 공화당과 2011년 이래 줄곧 소수당인 민주당 사이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런 다양한 이슈들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 선거 참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마리고안 시민권자연맹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력 신장은 젊은 차세대을 위한 것으로 유권자등록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마리꼬 안 회장 / 하와이 한미 시민권자연맹

이날 축사에 나선 문대양 전 대법원장도 투표에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대양 대법원장은 저조한 하와이 투표율을 지적하며 우리 한인들이라도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주권을 꼭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는 하와이 한미 시민권자연맹은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매주 주말이면 각 한인마켓과 종교 시설들을 돌며 유권자 등록 접수와 투표 장려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