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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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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0-12


하와이 최대의 영화축제인 제38회 하와이 국제영화제가 11월 8일부터 오아후에서 개막하는데요.

하와이 국제영화제의 개막을 알리는 미디어 컨퍼런스가 오늘 할레쿨라니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하와이 영화 팬들이 고대하던 하와이 국제영화제가 내달 8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한 하와이 국제영화제는 아시아와 태평양, 북미지역 간의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전 세계 약 35개국에서 출품된 187 편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화축제의 장입니다.

KBFD가 후원하는 스팟라이트 온 코리아 부문에는

고구려의 위대한 전투를 다루며 500만 관객을 넘으며 화재를 모았던 영화 ‘안시성’을 비롯해,

올 추석을 맞아 개봉해 2주만에 200만 관객을 넘긴 영화 ‘명당’, 박보영 주연의 ‘너의 결혼식’, 부산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았던 ‘마녀’, 영화배운 문소리가 감독으로 데뷔하면서 화재를 모았던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위안부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허스토리’ 80년대 추억을 담은 ‘변산’, 어른도감 같은 장편영화와 단편영화 등 12편의 작품이 선보이게 됩니다.

하와이 국제영화제는 11월 8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오아후에서 열립니다.

그리고 장소를 옮겨 11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카우아이에서, 11월 29일과 12월 2일에는 빅아일랜드와 마우이에서 진행됩니다.

하와이 국제영화제 영화 티켓은 하와이 국제영화제 홈페이지(hiff.org)나 하와이 돌 캐너리 극장에 위치한 HIFF 박스 오피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