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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25

그런가하면 6.25 전쟁 기념행사에 앞서 어제 저녁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하는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개막을 알리는 기념식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가 주최하는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가 어제 저녁 6시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개막예배와 평화음악회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는 금주 하와이를 시작으로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LA, 달라스와 휴스턴, 워싱턴과 뉴욕 등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주요 15개 지역을 횡단하는 대장정의 대회입니다.

우리민족교류협회 송기학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젊은 세대들에게 6.25 전쟁이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평화를 수호한 전쟁으로 그 의미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급변하는 남북미 정세 속에 한 치에 흔들림 없는 한미동맹을 통한 국가안보 태세를 확립해 가는 일이 소홀해저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개막예배 후 CTS오페라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학남 단장을 주축으로 한 평화음악회가 1시간여 동안 열렸으며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등 10여 개의 주옥같은 곡들이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는 어제 행사와 오늘 68주년 6.25전쟁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하와이 평화한국 미술전시회가 1주일간 나루타워 4층에서 열리며, 71일 한인기독교회에서 진행될 한미동맹 65주년 감사예배를 끝으로 하와이 일정이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