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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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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지난 금요일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보훈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전 참전 용사회 오아후 챕터 허브 슈라이너 회장은 자신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지난 금요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훈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군 측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이들을 도와 함께 전투에 참여했던 한국측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이 함께해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박재원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전 발발 68주년, 한미동맹 65주년을 맞이해 최근 남북 관계가 평화 무드로 접어들고 있는 이때 한국전에 참전해 고귀한 희생과 헌신한 분들을 더욱 잊을 수 없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박재원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한국전 참전 용사회 오아후 챕터 허브 슈라이너 회장은 답사를 통해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라고들 하지만 한국인들과 한국정부가 우리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케티 핸슨 (kate hansen) 참전용사 간호사 협회 회장도 답사를 통해 한국인과 한국정부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큰 보답을 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케티 핸슨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오늘 날 성공한 한국의 모습은 우리에겐 큰 보답이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