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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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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20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주최한 제27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 시상식이 어제 오후 호놀룰루 시청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수상작 전시회는 629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지난 5월에 개최한 제27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 입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바다를 주제로 바다와 함께 즐거웠던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크레용과 물감 등을 이용해 각자의 창의력과 그림 솜씨를 뽐냈습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을 맞은 KCC 캘빈 콜린스 교수는 심사평에서 이번 출품작들은 가족, 친구들과 해변에서 가졌던 행복한 순간들을 눈 부실만큼 다양하게 표현한 훌륭한 작품들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캘빈 콜린스 교수는 이어 해변이란 특정 공간의 지각능력과 기억의 시간 그에 따른 분위기 등 전체적인 느낌을 잘 전달하는 작품들을 이번 대회 수상작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7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 영예의 대상에는 밀릴라니에 위치한 하나라니(hanalani preschool) 프리스쿨에 재학 중인 마틴 엘리나가 차지했습니다.

임인옥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미술대회가 잘 마무리 되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가 학생들과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는 미술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대회기간 자신들이 촬영된 사진을 캠퍼스에 인화해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수상작 전시회는 다음주 29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