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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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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28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이 주최하는 하와이 건강 세미나가 지난 금요일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서울메디컬그룹은 LA이를 본사로 두고 하와이를 포함해 전국 4곳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180여명의 한국계 의사들과 천여명의 로컬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메디컬그룹은 25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하와이 한인의사들과의 네트워킹을 구성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사 격인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을 지난 4월 정식 출범시켰습니다.

새로운 헬스플랜으로 탄생한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이 하와이 한인동포들을 위해 지난 금요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건강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이 첫 번째로 개최한 건강세미나에는 내과 전문의 우강산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뇌졸증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연을 펼쳤습니다.

우강산 박사는 뇌졸증은 크게 뇌경색과 뇌출혈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하고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피가 안 통하는 것이며, 뇌출혈은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로 인하여

뇌혈관이 터져는 것이라며 뇌졸증 구분에 대한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우강산 박사는 뇌졸증 증상으로는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한쪽 팔다리가 갑자기 감각이 둔해지거나 균형이 잡히지 않아 보행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우강산 박사는 이어 이유 없이 갑자기 심한 두통이 생기는가 하면 사물이 둘로 보이는 증상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우강산 박사는 그러면서 뇌졸증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하고 이런 증상이 보일 경우 빨리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우강산 박사 / 내과전문의

우강산 박사는 뇌졸증 예방법으로 고혈압과 당뇨 같은 노인성 질환을 잘 관리해아하고 비만예방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서울메디컬 그룹 산하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 제시카 김 부사장은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먼저라는 강조하고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1년간 매달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상식 건강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