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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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08


하와이 최초의 한인 교회인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제 이웃들을 초청해 지역 감사의 밤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는 이번 행사를 연례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하와이 한인 이민 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가

이웃들을 초청, 함께 하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감사의 밤으로 명명된 이 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지구 소방대원들,

앤 고바야시 시 의원,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습니다.

한의준 담임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가

지역 교회로, 이웃과 소통하는 교회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한의준 목사 /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이민 교회는 그 자체가 하나의 특수한 목회 현장으로, 한인들에겐 쉼터와 같은 곳입니다.

한인 교회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교회로 성장하려는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의 행보에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