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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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0-02


이민 가정 부모를 위한 청소년 이해하기 토론회가 일요일인 어제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자녀와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정상운기자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특히 이민 가정에겐 자녀 교육이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민 가정의 자녀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들어보는 귀중한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토론회는 학교생활과 심리발달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한인교사로는 최초로 하와이 주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박성만 워싱턴 중학교 수학교사는

바람직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선생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박성만 / 워싱턴 중학교 수학교사

토론회 강사로 나선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해

자녀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모의 가르침을 통해 아이의 사회성이 발달하는 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김승태 / 정신과 의학박사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센터가 개최한 이민 가정 부모를 위한 청소년 이해하기 토론회.

하와이에서는 흔치 않은 토론회였지만

부모들의 참석이 저조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