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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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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15


72주년 광복절 기념행사가 오늘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광복 72주년을 경축하는 만세 소리가 큰 함성으로 울려 퍼집니다.

태극기를 흔드는 손에선 광복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하와이 한인 이민사와 궤적을 함께 한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본당이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광복절 기념식에는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은 물론 하와이 정관계 인사들과

하와이 한인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많이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영훈 총영사가 대독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로 촉발된 한반도 안보위기를

한국이 주도적으로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확실히 천명했습니다.

또 독립유공자 자손들을 위한 처우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강 총영사는 광복절은 하와이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면서 한인사회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광복절 기념식을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공동 주최한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은 한반도가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안보의식 강화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이날 경축식은 개식선언에 이어 묵념, 광복절 동영상 시청, 경축공연,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함성 그대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억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