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Extra Form
뉴스 일자 2017-08-14


코리안 페스티벌이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호놀룰루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하와이 축제로 어엿이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귀에 익숙한 선율과 빼곡히 모인 사람들이

호놀룰루 시청 잔디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로컬 청소년들의 현란한 케이팝 댄스,

세계인의 스포츠가 된 태권도 시범 공연에

관객들의 환호성과 탄성이 쏟아집니다.

김치와 짜장면 빨리 먹기 대회는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축제장을 찾은 메이지 히로노 연방 상원의원과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도

한국 문화에 흠뻑 빠졌습니다.

인터뷰: 16회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석하게 돼 기쁩니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멋진 행사입니다.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축하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특별한 날에 마음속으로 한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

호놀룰루에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석한 강영훈 총영사에게

이번 축제의 의미는 남달랐습니다.

인터뷰: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 준 먹거리 장터,

가장 인기를 끈 건 다름 아닌 한식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걸그룹 판타스티와 조은, 사우스 카니발 등의

뮤지션은 폭발하는 무대로

달아오른 축제 분위기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인터뷰: 판타스티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코리안 페스티벌

이틀 동안 열린 축제 현장, 그 중심에는

묵묵히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과

행사를 주최한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있습니다.

지나 김 부회장 /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한인상공회의소는 올해도 한인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고

올해의 장한 기업인 상도 수여했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이자

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코리안 페스티벌.

무더운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축제였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