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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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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7-26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를 읽다보면 모든 사람은 자기 별을 갖고 있어요.”라는 구절이 나오는데요

이 말이 현실로 이뤄진 한인 여대생이 있어 화제입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에는

어린 왕자가 사는 별, 소행성 이름이 나옵니다.

그런데 동화처럼 실제로 자기의 이름을 딴 소행성을 갖게 된

한인 여대생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USC에 재학 중인 아리아나 김입니다.

인터뷰: 아리아나 김 / USC

아리아나 김은 지난해 세인트 앤드류스 프라이어리 스쿨 시절,

인텔이 주최한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출전해 환경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리아나 김은 이 대회 입상으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 33587에 자신의 이름을 부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MIT 링컨 연구소와 항공우주국 NASA로부터 공식 증명서도 받았습니다.

아리아나 김은 한인 학생들에게 과학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더 좋은 기회와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아리아나 김 / USC

아리아나 김은 아버지, 워렌 김 변호사처럼 법조인,

그 중에서도 특허 변호사가 되는 게 장래 희망입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