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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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3-02


하와이한인회가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하와이 한인 이민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한인회는 어제 기념식에서 최근 위안부 조작 논문을 발표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사과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하와이한인회가 어제 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거행했습니다. 어제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시간동안 진행된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습니다.

하와이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하와이는 미주 독립운동의 중심역할을 했던 곳으로 이민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개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봉룡 회장은 그러면서 최근 일본군 위안부를 성노예가 아닌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를 규탄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한인회

어제 행사에는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과 켈빈 세이 시의원,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의 김동균 회장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해 대한민국의 3.1절 기념을 축하했습니다.

이와 함께 마우이 한인회, UH 한국학연구소, 한미재단, 한인상공회의소, 시민권자연맹, 한국도저재단 등 24개 동포단체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하와이에서의 3.1절의 의의를 되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