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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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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2-23


하와이 한인회가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이른바 ‘위안부 망언’ 논문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3월 1일까지 역사왜곡 논문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어제 오후 한인회사무실에서 마크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망언 논문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은 규탄 성명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들이 강제적 성노예가 아닌 모집에 의한 자발적 계약을 맺은 성노동자’로 묘사한 것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이 같은 행위는 학자의 진실영역을 넘어선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그러면서 오는 3월에 국제법경제저널에 발표 예정인 반인륜적이면서 왜곡된 논문의 즉각적인 철회와 함께 이에 따른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한인회

하와이 한인회는 미주한인총연합회와 함께 역사 왜곡 논문 철회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오는 3월 1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히고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