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tra Form
뉴스 일자 2021-01-28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한국 방문객들이 주호놀룰루총영사관과 항공업계, 여행업계의 노력으로 주정부가 실시하는 코로나 사전검사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들은 10일간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일본 방문객에 이어 한국에서 출발해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들도 출발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 음성판정 검진 결과를 제출하면 하와이에서 10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2월 5일부터 한국에서 오는 방문객에게 코로나 사전검사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주지사는 이어 “여행객들의 코로나 사전검사제도는 주정부의 포괄적인 Safe Travels Hawaii 프로그램의 일부분으로 이를 통해 하와이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에서 온 여행객들을 안전하게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하와이 한인 관광업계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int 데이빗 정 대표 / 투어넷하와이

한국은 일본과 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로 사전검사제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주정부의 코로나 사전검사제 기준은 기존 국가들과 같습니다. 하와이에 입도하는 여행객은 항공기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한국 내 지정된 4곳의 검진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 결과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국 내 코로나 검사 지정병원은 연세 세브란스 병원, 강북 삼성 병원, 인하대학교병원, 서울 아산병원입니다.

윤동섭 대한항공 호놀룰루 지점장은 “그 동안 총영사관과 주정부와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 개방을 위한 논의 해온 것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대한항공과 인천공항 내 검사센터 확대 등 코로나 검사 공인기관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int 윤동섭 지점장 / 대한항공 호놀룰루 지점

윤동섭 지점장은 하와이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입국자들에 대한 자가 격리 면제가 이뤄지지 않은 이상 현실적으로 하와이 방문객 증가는 큰 기대를 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양국간 백신 접종이 어느정도 괘도에 올라서는 6,7월쯤 하와이 노선 운항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호놀룰루-인천 직항 노선에는 지난해 11월부터 하와이언 항공이 주 1회씩 운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