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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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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1-14


어제 오전 미주한인재단하와이가 한인이민 118주년을 기념해 푸우이키 묘역을 참배했다는 소식 해드렸는데요. 오후에는 하와이 한인회가 한인이민 118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1월 13일 어제는 한인이민 선조들이 처음 하와이에 발을 디디며 한인들의 미국 이민 역사가 시작된 지 118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하와이한인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인 이민사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정부의 방역 수칙에 따라 온라인 중계를 통한 비대면과 현장 대면 방식으로 기념식을 열렸습니다.

박봉룡 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18년간 지속 발전해온 하와이 한인사회의 저력을 강조하면서 더 나아가 한인 정치력 신장의 중요성에 역설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어제 기념식은 박봉룡 회장의 환영사와 이어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캐빈 세이 시의원, 마우이 한인회 최은진 회장,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의 김동균 회장, 한인기독총연합회 황성주 목사, 한미시민권자연맹 마리꼬안 회장 등의 축사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한인동포들과 단체들이 한인이민 118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또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장 이덕희 소장과 한인회 남영돈 이사장이 ‘이민역사의 과거와 미래, 이민 현대사’란 주제로 강연도 이뤄져 미주 한인이민 118주년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