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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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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1-13


1월 13일 오늘은 한인이민 선조들이 처음 하와이에 발을 디디며 한인들의 미국 이면 역사가 시작된 날입니다. 올해로 118주년을 맞이한 오늘을 기리기 위해 미주한인재단이 한인이민 선조들이 잠들어 계신 푸우이키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가 한인이민 11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오전 하와이 최초 한인이민 선조들이 잠든 푸우이키 세미터리를 참배했습니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에드워드 슐츠 회장은 본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역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이국만리에서 조국을 위해 뜻을 모아주었던 하와이 한인이민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int 에드워드 슐츠 회장 /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와이아루아(Waialua)에 위치한 푸우이키 세미터리는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던 초기 이민자들이 다수 안장되어 있는 곳으로 세계 각지에서 온 700여명의 사탕수수 노동자들 중 한인은 40여명이 안장되어있습니다.

오늘 참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고려해 주정부의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한인2세들의 뿌리 교육을 위해 동포 자녀들과 함께 700여 묘비 하나하나에 레이를 헌화했지만 올해는 미주한인재단 이사들이 푸우이키 묘역에 마련된 미주한인이민100주년 추모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11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는 하와이 한인들의 뿌리 교육을 위해 푸우이키 세미터리를 방문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우리 선조들을 한 번쯤 생각는 시간을 갖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