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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1-29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면 등교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주 당국이 전면 등교에 대해 너무 더디게 대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와이 공립학교 학생의 약 74%가 수업시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학교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불과 몇 달 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만 잘 지켜진다면 등교를 재개할 수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주 교육국도 학생들이 가능한 한 빨리 등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이 없는데다 등교 일정도 학교마다 다른 상황입니다. 학모들은 상황이 혼란스러워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4명의 학령기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오랫동안 자녀들을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게 하는 게 오히려 더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적절한 방역수칙만 준수하면 학생들이 안전할 수 있다는 질병통제예방센터 발표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집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같은 속도로 배우지 못해 뒤쳐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호텔과 레스토랑, 건설현장, 아파트 단지 등에서는 수 십여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지만 학교에서는 감염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전염학 전문가들은 방역수칙만 따르면 학교가 정상적인 일정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교육국은 학교 등교 재개 목표일을 지난 1월 5일로 정했지만 연말 연휴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이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반면 전면 등교 주장이 힘을 얻고 있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여전히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이 두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 당장 모든 학생이 학교로 돌아가는 게 좋은 일인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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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하와이 전역에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도로와 주택 등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침수 피해가 큰 오아후와 마우이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어제 하루 원워드 오아후와 노스쇼어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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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키시모토 교육감 7월 계약만료와 함께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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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찰 경기부양기금으로 차량 구입 논란

    연방 당국이 경기부양기금으로 구입한 호놀룰루 경찰국의 차량 구매 내역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경기부양금 1천 650만 달러를 차량 구입비로 사용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이 연방 정부의 경기부양기금 1천 650만 달러로 ATV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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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이든 취임 50일에 부양안 가결로 입법 마무리

    연방하원이 오늘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한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부양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로써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초대형 부양안의 입법 작업이 새 정부 출범 꼭 50일째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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