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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2-24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 하나가 음식점인데요. 관광산업이 반등하지 않으면 주내 식당의 절반 이상이 내년 4월 안에 폐업할 수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와이대 공공정책센터가 식당 업종이 코로나 팬데믹에 얼마나 큰 타격을 입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관광산업이 내년 초까지 반등하지 않을 경우 주내 식당의 절반 이상이 내년 4월 안에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식당 10곳 중 8곳이 사업에 실패할 경우 다시 시작할 자금을 확보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내 식당들은 연방 정부의 경기부양기금과 주 정부가 실업자을 위해 발급한 레스토랑 카드 프로그램을 포함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금은 이미 소진된 상태입니다. 하와이 레스토랑협회에 따르면 코로나가 창궐한 이래 주내 3천600개 식당 중 15% 이상이 문을 닫았습니다. 폐업한 식당 중에는 인기가 많았던 레스토랑들도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유명 요리사인 앨런 웡 레스토랑을 비롯해 탑 오브 와이키키, 리케리케 드라이브인 등이 코로나 팬데믹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하와이대 공공정책센터는 식당들이 식사 인원 제한 등 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정부 명령으로 인해 부담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식당업계도 규정 변경이 잦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식당인 L&L 드라이브인의 경우 70개 프랜차이즈 대부분이 코로나 팬데믹을 견뎌내고 있지만 일부 프랜차이즈는 임대료를 제때에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다야 대표는 일부 임대인들은 월세 감면이나 면제 등에 대해 대화 나누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식당 10곳 중 9곳이 연방 급여보호 프로그램인 PPP론을 이용했습니다. 또 주 정부가 발급한 레스토랑 카드가 식당 운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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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어제에 이어 3일 연속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며 하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64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64명 중 오아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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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언어와 컴퓨터 사용 힘든 고령자 백신접종 힘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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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스포츠 모임제재 완화 긍정적 검토

    호놀룰루시는 스포츠 모임 제재 완화 요구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하겠지만 문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에 달려 있다는 입장입니다. 보건당국은 스포츠계 최대 축제로 불리는 슈퍼볼을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오는 일요일에 열리는 슈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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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두 달 만에 10만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전파력이 큰 변이 바이러스는 미국의 코로나 상황을 다시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입원환자 현황을 집계하는 '코로나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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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계산한 것처럼 들고 가는 대범한 절도범

    범죄자들의 범행이 한층 더 대담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월마트에서는 절도를 시도한 두 여성이 월마트 직원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10시경 키아모쿠 월마트 스토아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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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아후 경제 활성화 위해 규제 완화 고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이 오아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완화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너무 늦은 감이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됐습니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이 바, 레스토랑, 청소년 스포츠 등에 대해 제한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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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칼라니아나올레 일부구간 부분 통제

    영화 촬영으로 인해 칼라니아나올레 하이웨이 일부 구간이 2월 2일부터 일주일간 부분 통제됩니다.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영화 촬영으로 부분 통제되는 칼라니아나올레 하이웨이(Kalanianaole Highway) 구간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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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가 올해 봄까지는 미국 내에서 확산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가 지속해서 등장하는 가운데, 보건전문가들은 더블 마스크 사용을 권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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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확진자 115명, 사망 1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5,656명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3일연속 세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15명입니다. 사망자도 1명이 나왔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115명 중 오아후 주민이 76명, 마우이 23명, 빅아일랜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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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코로나 속 학생 등교 확대 놓고 ‘기대반 우려반’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면 등교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주 당국이 전면 등교에 대해 너무 더디게 대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와이 공립학교 학생의 약 74%가 수업시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학교에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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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코로나로 청소년 비만 악화

    10대들의 비만은 하와이 주의 커다란 공중보건 문제였는데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대 비만의 심각성이 더욱 심각해진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대 비만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퀸스병원 소아과 과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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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하와이 주방위군 코로나 양성반응 보여 / 주의회와 입법부 직원 백신 접종

    대통령 취임식에 동원됐던 주 방위군이 임무를 마치고 어제 귀환했는데 이들 중 7명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주 의회 의원들과 입법부 직원들도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안전을 위해 워싱턴DC에 배치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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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백신 예방효과 66%…남아공에선 57%

    존슨앤드존슨이 오늘 자사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의 예방효과가 평균 66%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3상 임상시험 결과 미국에서는 72%, 라틴아메리카에서는 66%,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57%의 예방효과를 각각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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