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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13

하와이 관광청이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 유치를 반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하와이 관광청은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하고 UFC 유치가 경제적 파급효과에 도움이 된다며 지원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와이 출신의 UFC 최강 맥스 할로웨이(Max Holloway)가 이 달 초 UFC의 전설 조제 알도(Jose Aldo)에게 승리를 거두고 또 다른 하와이 출신의 얀시 메데이로스(Yancy Mederios)도 알렉스 올리베이라(Alex Oliveira)를 누르면서 하와이에서도 UFC가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메데이로스도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UFC 경기를 개최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UFC 하와이 유치에 대한 하와이 관광청의 반응은 시큰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렌 와카이(Glenn Wakai) 주 상원의원은 하와이 관광청 관계자들을 만나 UFC 유치를 건의했지만 UFC 경기를 후원할 마음이 없어 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하와이 관광청이 UFC 일부 광팬들이 공공장소에서 떼를 지어 난동을 부리는 것에 대해 크게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할로웨이도 최근 트위터에 하와이 관광청이 UFC를 하와이로 유치할 경우 경기장 밖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하와이 팬들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와이 관광청은 UFC 유치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고 UFC의 제안이 합리적이라면 대회 유치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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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산세 미리 내자' 긴 줄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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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앞으로 다가온 새해는 이전 다른 해에 비해 다소 소란스럽게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맞이 폭죽이 어제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새해맞이 폭죽 구입 허가증은 지난해 보다 22% 급증한 2만 1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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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가 고향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하와이 사랑은 잘 알려진 얘기인데요.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오바마 전 대통령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은 오아후 라니카이에서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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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노스쇼어 고래 사체 처리 ‘진땀’

    오아후 할레이바 인근 해안에서 어제 타이거 상어들이 고래 사체를 먹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관계당국은 사람들의 바다 입수를 차단하고 고래 사체를 먼 바다로 견인해 갔습니다. 크리스마스인 어제 할레이바 알리이 비치 파크(Haleiwa Alii Beac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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