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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12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해 부정부패가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요. 주 윤리위원회가 무료로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 받고도 이를 보고하지 않은 하와이 관광청 간부들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주 윤리위원회(Hawaii Ethics Commission)가 하와이 관광청 전현직 고위 간부 4명에게 12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항공사들로부터 무료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 받고도 이를 당국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입니다. 주 윤리위원회는 조지 스지게티(George Sziget) 하와이 관광청장의 경우 2015년 저팬 에어라인즈(Japan Airlines)가 좌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었는데 이를 보고하지 않았다며 175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하와이 관광청의 랜디 볼드모어(Randy Baldemor)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2015년과 2016년 사이에 저팬 에어라인즈와 차이나 에어라인즈(China Airlines), 에어 차이나(Air China)로부터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를 받았다며 6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주 윤리위원회는 또 데이비드 우찌야마(David Uchiyama) 전 부청장은 차이나 에어라인즈, 에어 차이나, 차이나 사우스 에어라인즈(China Southern Airlines)로부터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았다며 2500달러의 벌금을, 중국, 타이완, 홍콩, 동남아시아의 마케팅 디렉터인 제이디 구(Jadie Goo)에겐 2천 달러를 벌금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00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의 경우 연간 선물내역에 공개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 윤리위원회는 주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직위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특전이나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주 정부는 공직자들의 출장 시 이코노미석 비용만 지불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들이 자신의 신용카드로 구입한 마일리지가 있으면 이를 사용해 좌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 정부가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습니다.

다니엘 글루크 / 주 윤리위원회

주 윤리위원회는 특히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항공사 중 하나인 저팬 에어라인즈는 하와이 관광청과 100만 달러가 넘는 사업관계를 맺고 있고 있기 때문에 더 엄격한 좌석 업그레이드 정책이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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