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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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4-04-04

하와이가 외래종의 침입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번식력이 뛰어난 외래종의 유입으로 생태계의 균형이 깨질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주 당국이 코퀴 개구리와 작은 불개미, 코코넛 코뿔소 딱정벌레 같은 외래종의 출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 농업국은 이번 주 오아후에서 세 마리의 코퀴 개구리를 포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 마리는 카할루우(Kahaluu) 주택가 보트에서 발견됐고 다른 두 마리는 카이무키와 쿠니아 묘목장에서 발견됐습니다. 농업국은 코퀴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민들의 제보로 코퀴 개구리들을 붙잡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오아후에서는 작은 불개미와 코코넛 코뿔소 딱정벌레 같은 외래종이 서식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번식력이 뛰어난 외래종이 생태계에 유입되면서 토종의 서식지를 잠식해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고 종의 다양성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당국도 외래종이 생태계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크다며 주민들의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1. 두 개의 태풍, 하와이에 접근

    두 개의 태풍이 하와이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이셀에 이어 열대성 폭풍 훌리오가 하와이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허리케인 이셀(Iselle)의 세력이 다소 약화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열대성 폭풍 훌리오(Julio)가 이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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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부 주민들 사재기 나서

    두 개의 태풍이 다가온다는 예보에 생필품 사재기 현상도 일어났습니다. 특히 생수와 건전지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풍 소식에 생활필수품을 구입하려는 주민들로 어제 저녁 코스트코와 타켓, 시티밀 등 대형 매장들이 북새통을 이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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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당국, 태풍 대비 품목 발표

    민방위 당국은 태풍에 대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생활필수품 품목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습니다. 최소 일주일 동안 버틸 수 있는 생필품을 준비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민방위 당국은 태풍 대비 준비물로 우선 일 인당 하루에 1갤론씩 7일을 버틸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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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태풍으로 투표율 저조 예상

    주 당국은 태풍이 오는 토요일에 치러질 예비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평론가들은 태풍이 예비선거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분석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허리케인 이셀의 영향으로 예비선거일인 오는 9일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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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민주당 연방하원 제1지구 선거 팽팽

    많은 출마자들이 나선 민주당 연방하원의원 제1지구 선거에서 도나 모카도 김 주 상원의원과 마크 타카이 주 하원의원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 양측은 28%로 동률을 이뤘습니다. 도나 김(Donna Mercado Kim) 상원의원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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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민주당 부지사 선거, 양강 구도

    계속해서 선거관련 설문조사입니다. 설문조사 결과 민주당 부지사 후보도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 부지사 선거가 션 츠츠이 부지사와 클레이튼 히 주 상원의원 간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양상입니다.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 션 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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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바마, 하와이 친구와 골프 치며 생일 보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어제 쉰 세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생일을 맞아 메릴랜드주에서 하와이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생일기념 골프를 쳤습니다. 1961년 8월 4일생으로 53번째 생일을 맞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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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허리케인 ‘이셀’ 하와이 접근

    첫 소식은 태풍관련 소식입니다. 허리케인 이셀(이젤)이 하와이 제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셀은 최고 풍속이 시속 140마일에 달하는 4등급 허리케인입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허리케인 이셀(Iselle)이 힐로 동쪽 1천2백마일 해상에서 시속 9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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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설문조사 “하나부사 50%, 샤츠 42%”

    두 현직 연방의원인 브라이언 샤츠와 콜린 하나부사가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와이 현지 언론사인 하와이뉴스나우와 스타애드버타이저의 공동 설문조사 결과 하나부사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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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설문 조사 “이게 54%, 에버크롬비 36%”

    하와이뉴스나우와 스타애드버타이저 설문조사 결과 민주당 주지사선거에서 데이비드 이게 주상원의원이 닐 에버크롬비 주지사를 크게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주지사 후보 선거에서 닐 에버크롬비 주지사는 50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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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몰로카이 인근서 보트 침몰...전원 구조

    이어서 주말에 있었던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몰로카이 인근 해안에서 보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모두 긴급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아후에서 몰로카이로 향하던 보트가 어제 오후 카이위 해협(Kaiwi Channel)에서 침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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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펄시티 동물병원 진료실 차량 돌진

    일요일인 어제 오후 펄시티에서 차량 한 대가 동물병원 진료실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여성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승용차가 들이받은 건물은 동물병원 진료실로 출입문과 프론트 데스크 등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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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HPD 경찰 성폭행과 납치 혐의로 체포

    전도유망한 경찰관이 성폭행과 납치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호놀룰루 경찰국 소속의 니콜라스 마사가타니(Nicholas Masagatani) 경관이 지난 토요일 새벽 3시 45분경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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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민들, 하천 주변지역 자발적으로 청소

    지역주민들이 나서 하천 주변지역을 청소했습니다. 시 당국이 인력부족으로 청소할 여력이 없다는 소식에 직접 소매를 걷어 붙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합심해 지난 토요일 세인트 루이스 스쿨 인근 팔롤로 스트림(Palolo Stream)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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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 비숍 뮤지엄에 100만달러 지원

    주 당국이 하와이 최대 규모의 박물관인 비숍 뮤지엄에 100만달러를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중앙출입구와 입장권 판매대의 개보수 공사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닐 에버크롬비 주지사가 창립 125주년을 맞은 비숍 뮤지엄에 1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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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부재자 투표 서명 일치하지 않으면 무효표

    예비선거일을 일주일 앞두고 오늘 부재자 투표가 종료됐습니다.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사전투표율이 지난해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서명이 일치하지 않아 무효표로 처리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9일에 치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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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클레이튼 히, HEGA 라디오 선거광고 비난

    민주당 부지사 후보로 나선 클레이튼 히 상원의원이 하와이 최대노조인 하와이공무원노조, HEGA의 라디오 선거광고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션 츠츠이 현 부지사와 민주당 부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클레이튼 히(Clayton Hee)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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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딜링햄 비행장 임대료 두 배 인상

    딜링햄 비행장의 임대료가 일 년새 두 배 가까이 인상됐습니다. 주 당국이 적자 폭을 만회하기 위해 임대료를 대폭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스쇼어에 위치한 딜링햄 비행장(Dillingham Airfield)의 임대료가 두 배 정도 인상되면서 비행장에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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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호놀룰루 공항서 헬기 착륙 도중 추락

    호놀룰루 공항에서 어제 오후 헬기 한 대가 착륙 도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헬기에는 하와이안 아이 센터(Hawaiian Eye Center)의 설립자인 존 코보이 박사(John Corboy)와 10대 청소년 두 명이 탑승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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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인 3명 1명 채무 불이행”

    미국 성인의 채무 불이행 비율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어번 인스티튜트(Urban Institute)의 연구 결과를 정상운 기자가 정리해보았습니다. 성인 3명 중 1명이 빚쟁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빚을 갚지 못해 부채추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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