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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5-09

연방 의회가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담배 구입 연령을 18살에서 21살로 높이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브라이언 샤츠 연방 상원의원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연방 의회 차원에서 담배 구입 연령을 높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샤츠(Brian Schatz) 연방 상원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이 법안은 미 전역에서 담배 구입이 가능한 법적 연령을 21살로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FDA는 담배 구입 가능 연령을 18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대 청소년 흡연율이 급증하자,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뉴저지, 메인, 매사추세츠, 버지니아, 워싱턴, 일리노이 등 12개 주는 담배 구입 가능 연령을 21살로 올렸습니다. 브라이언 샤츠 연방 상원의원은 담배 흡연 연령을 21살로 올리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서 당파를 초월한 이번 법안이 50개 주를 하나로 묶어 담배 중독으로부터 젊은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청소년들의 흡연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고등학생은 전년에 비해 38%, 중학생은 29% 증가했습니다. 브라인언 샤츠 상원의원 사무실의 조사에 따르면 매일 약 1300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성인 흡연자의 약 95%21살이 되기 전에 흡연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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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지반 침하 가능성 ... 최대 벌금 $2만5천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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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천체 망원경 공사, 오늘부터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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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이의 산불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경찰은 이번 산불을 방화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목요일 마우이 중부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주민 수 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산불이 확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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