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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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4-06-02

오아후 최고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애리조나 기념관이 무료 티켓을 돈을 받고 일부 여행사에 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기념관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리조나 기념관이 무료 티켓을 돈을 받고 여행사에 판매한 행위에 대해 실수라고 인정했습니다. 기념관측의 이번 인정은 지난주 무료 티켓 판매가 합법적이라는 종전의 입장을 뒤집는 것입니다. 문제가 된 티켓은 애리조나 기념관 관련 동영상을 감상한 뒤 침몰된 애리조나호에 가기 위한 선박을 탈 때 사용되는 것입니다. 매일 4천3백여장의 티켓이 발급되는데 기념관측은 이 중 수 백여장을 지난 7개월 동안 한 장당 6달러씩 받고 여행사에 판매해 온 혐의입니다. 여기에 일부 여행사들은 온라인을 통해 티켓을 블락시켜 놓고 독점 예약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관련법은 국립공원측이 기념관 방문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애리조나 기념관측은 예산삭감으로 인해 공원 순찰대 인력을 절반으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예산삭감 조치로 직원들의 근무량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리조나 기념관은 4천3백여장의 티켓 중 약 2천장을 매일 선착순으로 발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수기인 여름에는 애리조나 기념관을 찾는 인파가 많아 아침 일찍 표가 매진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애리조나 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은 180만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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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ECO, 새로운 에너지 전환 계획안 마련

    하와이 전력회사, 히코가 주 당국에 제출해야 할 에너지 전환계획 마감일이 다음 주 화요일로 다가왔습니다. 히코는 주 당국에 제출하기 전까지 일단 계획안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와이 전력회사, 히코(HECO)는 지난 4월 주 당국에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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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 당국 상대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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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노벨 평화상 수상자 투투 주교 하와이 방문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스몬드 투투 주교가 하와이를 방문합니다. 국제원로모임인 더 엘더스 행사 참석차 방문하는 것입니다. 데스몬드 투투 주교가 더 엘더스(The Elders)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하와이를 방문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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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 교육국 교원평가서 교사들 높은 점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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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에서 자녀 1명을 17살까지 키우는데 얼마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세요. 호놀룰루의 경우 자녀 양육비로 43만 달러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와이의 자녀 양육비가 미국에서도 아주 비싼 축에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 농무부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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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일랜드가 허리케인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반면 가뭄도 일시에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공에서 내려다 본 빅아일랜드 모습은 녹색 그 자체였습니다. 빅아일랜드는 지난 수 십년 동안 가뭄으로 고생해왔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막화 현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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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풋볼 관련 소식입니다. 주내 고등학교의 풋볼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세 개 고등학교가 오프닝 게임을 기권해 몰수패를 당했습니다. 와이파후 고등학교 풋볼팀이 패링턴 고등학교와의 올 시즌 첫 경기에서 몰수패를 당했습니다. 선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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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놀룰루 경찰국이 커다란 슬픔에 빠졌습니다. 동료 경찰관이 어제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향년 39살입니다. 호놀룰루 경찰국 소속의 젠스 매겔센(Jens Magelssen) 경관이 어제 오전 윌헬미나 라이즈(Wilhelmina Rise)에 있는 자택에서 오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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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예비 선거 책임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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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골수 기증으로 맺어진 의형제 재상봉

    골수를 이식받고 백혈병을 이겨낸 본토 남성이 하와이의 골수 기증자를 찾아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골수를 이식할 때 보고 2년 만에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지만 마치 형제 같아 보였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세크라멘토에 살고 있는 데이비드 오하라(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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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푸나 복구작업, 공동체 정신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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