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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2-12

오션 포인트 지역사회의 하수 유출을 고치는데 2주 가까이 걸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에바 비치 주민들은 그동안 악취로 인해 커다란 고통을 겪었습니다.

 

오션 포인트(Ocean Pointe)에서 하수 유출이 처음 목격된 것은 지난달 29일입니다. 한 주민이 하수가 카이말리에 스트릿(Kaimalie Street)에서 인도로 넘쳐흐르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하수가 유출된 곳은 어린이 놀이터에서 불과 50피트 떨어진 곳입니다. 하수가 유출되면서 파리가 몰려들었고 악취가 진동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사실을 오션 포인트 레지덴셜 커뮤니티 협회(Ocean Pointe Residential Community Association)에 알렸기 때문에 쉽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수 유출은 계속됐고 악취는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이에 견디다 못한 주민들은 시 당국에 민원을 제기했고, 시 당국은 사유지에 있는 하수구이기 때문에 어쩔 방법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호놀룰루 시는 일단 하수 유출을 비상사태로 판단하고 지난 토요일 담당 공무원들을 보내 하수구 압력을 완화하고 주변도 청소했습니다. 오션 포인트 레지덴셜 커뮤니티 협회는 소통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이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주 보건국도 지난 토요일 오후 성명을 통해 협회가 배관공을 고용해 하수구의 막힌 곳을 뚫었다면서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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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전직 경찰관, 마우이 경찰국 고소

    마우이 경찰국이 또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이번에는 전직 경찰관이 장애 차별을 받았다며 마우이 경찰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마우이 경찰국에서 21년간 재직했던 켈리 파우올레(Kelly Pauole)와 그의 변호사들은 마우이 경찰국에 정신 건강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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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유명무실한 '홍수 보험' 정비 시급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스트 오아후 지역 주민들이 이번에는 홍수 보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홍수 보험은 말 그대로 홍수나 침수 등 수해에 따른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가입한 보험인데,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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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프로젝트 세이프 네이버후드’ 부활

    연방 당국이 로컬 경찰을 지원해 주는 오래된 프로그램이 새 생명을 얻고 있습니다. 연방 법무부는 전국적으로 범죄를 줄이기 위해 '프로젝트 세이프 네이버후드' 프로그램을 부활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01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총기범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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