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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13

홈리스 문제는 하와이가 해결해야 할 최대 당면 과제중 하나로 이들에게 살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해 주는 일이 급선무인데요. 홈리스 재향군인들만이 입주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어 화제입니다.

 

오아후 칼라엘로아(Kalaeloa )에는 현재 민관 합동으로 건설되고 있는 홈리스 재향군인용 아파트가 있습니다. 할레 우히와이 날루(Hale Uhiwai Nalu)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 아파트는 민간 개발업체가 국가보훈처(VA), 비영리기관인 US VETS와 협력 체제를 구축해 건설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홈리스 지원단체인 퍼시픽 아일랜드 헬스케어 센터(Pacific Island Healthcare Center) 측은 세입자들에게 직장을 알선하고 주거공간을 영구 주택으로 전환하는 일 등 추가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63살인 재향군인 홈리스 조지 수자(George Souza)는 이번에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 자신의 삶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마약에 손을 대, 결국 50대 초반에 마약중독으로 직장을 잃은 뒤 거리를 배회했던 수자는 이번 기회에 과거의 습관을 버리고 새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오픈 예정인 할레 우히와이 날루는 300에서 375평방피트 규모인 스튜디오 유닛 50개를 갖추고 있으며 유틸리티가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또 커뮤니티 라운지와 체육관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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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게 주지사 선거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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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수 유출 늦장 대처 논란

    오션 포인트 지역사회의 하수 유출을 고치는데 2주 가까이 걸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에바 비치 주민들은 그동안 악취로 인해 커다란 고통을 겪었습니다. 오션 포인트(Ocean Pointe)에서 하수 유출이 처음 목격된 것은 지난달 29일입니다. 한 주민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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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더 왈든 파크 다시 폐쇄

    카카아코에 있는 마더 왈든 파크가 공원 수리를 위해 또 폐쇄됐습니다. 공원에서 야영하던 홈리스들도 다시 퇴출 조치됐습니다. 카카아코 지역에서 야영하고 있는 홈리스들은 공원을 전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패션 토토아(Passion Totoa) 가족도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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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 의회, 고위직 이중취업 금지 법안 발의

    커크 콜드웰 호놀룰루 시장은 한 시중은행의 이사라는 직함을 갖고 있는데요. 주 의회가 주지사나 시장들이 이중 취업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호놀룰루 시장은 테리토리얼 세이빙 뱅크(Territor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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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학생 아침식사 중요

    아침 식사는 특히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와이아나에(Waianae)에 위치한 카마일레 아카데미(Kamaile Academy)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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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아코 지역의 대표적 공원인 카카아코 워터프론트 파크가 개보수 공사를 마친 뒤 예전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원 개보수 비용도 당초 예상치의 절반 수준밖에 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카카아코 워터프론트 파크(Kakaako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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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후 노스쇼어에서 열리는 파이프 마스터스 서핑대회 허가권 문제를 놓고 커크 콜드웰 시장과 국제 프로서핑협회인 월드서핑리그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의 겨울 바다를 뜨겁게 달구는 서핑대회 개최가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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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성 독감이 전국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에서도 유행성 독감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 보건국은 최근 독감과 유사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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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들어서도 오아후 주택시장은 좀처럼 냉각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콘도미니엄 거래 중간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 1월 오아후의 단독주택 거래 중간가격이 77만2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호놀룰루 부동산협회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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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찰 잔혹행위 전과자라도 정당화 안 돼

    경찰관들로부터 잔학행위를 강요당한 것으로 알려진 홈리스 남성의 신원이 공개됐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 범죄 전력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그렇다고 경찰관들의 잔혹행위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는 지적입니다. 호놀룰루 경찰국 소속 경찰관 4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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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홈스쿨링 아동학대 방지법안

    홈스쿨링은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학습을 하는 대안교육 중 하나인데요. 일부 주 의원들이 홈스쿨링 가정에 대한 주 정부 차원의 관리 감독 강화를 주문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빅아일랜드 힐로에서는 지난 2016년 홈스쿨링을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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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인 교사, 밀켄 교육자상 수상

    한인 교사인 아이에아 고등학교의 켄 강 교사가 미국 내 가장 우수한 교사들에게 수여되는 밀켄 교육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켄 강 교사는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의 깜짝 발표에 크게 놀라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켄 강(Ken Kang)교사가 주 정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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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케알로하 전 경찰국장 주택담보 대출금 미납

    공직부패 혐의로 연방수사국 FBI의 수사를 받고 있는 루이 케알로하 전 경찰국장 부부가 주택담보 대출금과 재산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알로하 부부의 변론을 맡고 있는 국선변호사들이 사임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루이 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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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법치의 민낯 보여준 경찰관

    계속해서 경찰 관련 뉴스입니다. 경찰을 흔히 민중의 지팡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런 경찰이 홈리스 남성에게 믿겨지지 않는 행동을 강요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 소속 경찰관 4명이 지난달 28일 오후 키아모쿠 스트릿 인근 공중화장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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