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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10

할라바 교도소에 쥐가 들끓는 것으로 밝혀져 재소자들의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정당국은 할라바 교도소 측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역업체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할라바 교도소(Halawa Correctional Facility) 공사 현장에서 쥐들이 대거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윌 에스페로(Will Espero) 주 상원의원은 그동안 재소자들이 교도소 내 먹을거리가 있는 곳마다 쥐똥이 있다는 불만을 제기해 왔고 일부 수감자들은 쥐로 인해 병도 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수감자들은 교도소 측이 쥐를 잡기 위해 쥐약을 사용한 것 같다고 추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놀란 에스핀다(Nolan Espinda) 공공안전국장은 교도소에서는 어떤 종류의 독극물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쥐로 인해 병에 걸렸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에스핀다 국장은 또 교도소 내 모든 음식 준비구역을 점검하고 있고 안전지침도 모두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할라바 교도소에서는 현재 두 개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하나는 노후된 배관 교체 공사이고 다른 하나는 30년 된 자동 잠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두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총 공사비는 1300만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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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마 산업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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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게 주지사 선거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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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수 유출 늦장 대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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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더 왈든 파크 다시 폐쇄

    카카아코에 있는 마더 왈든 파크가 공원 수리를 위해 또 폐쇄됐습니다. 공원에서 야영하던 홈리스들도 다시 퇴출 조치됐습니다. 카카아코 지역에서 야영하고 있는 홈리스들은 공원을 전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패션 토토아(Passion Totoa) 가족도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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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 의회, 고위직 이중취업 금지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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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케알로하 전 경찰국장 주택담보 대출금 미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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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법치의 민낯 보여준 경찰관

    계속해서 경찰 관련 뉴스입니다. 경찰을 흔히 민중의 지팡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런 경찰이 홈리스 남성에게 믿겨지지 않는 행동을 강요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 소속 경찰관 4명이 지난달 28일 오후 키아모쿠 스트릿 인근 공중화장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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