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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1-13

연방하원이 오늘 5명의 사망자를 낸 시위대의 의회 난입사태 선동 책임을 물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가결했습니다. 탄핵 여부는 이후 이어질 상원의 심리와 표결을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연방하원이 오늘 본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32명, 반대 197명의 과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의원 222명은 전원 찬성표를 던졌으며, 공화당 의원 197명 중 10명이 탄핵소추에 찬성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하원에서 처리된 것은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재임 중 하원에서 두 번의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하원은 소추안에서 지난 6일 의회 난동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내란을 선동했다는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대 앞 연설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맹렬히 싸우지 않으면 더는 나라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선동해 자극받은 군중이 의회에 불법침입한 뒤 기물을 파괴하고 법집행 당국자들에게 위해를 가했다는 것입니다. 하원은 어제 민주당 주도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박탈토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찬성 223표, 반대 205표로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펜스 부통령은 "국익에 최선이거나 헌법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25조 발동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앞으로 상원은 바통을 넘겨받아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심리하게 됩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오는 19일 상원을 소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아무리 빨라도 20일에야 탄핵안 논의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임기를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탄핵안이 상원을 통과하려면 100석의 3분의 2 이상인 67명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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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주 전역에 백신 접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2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주말동안 2명이 추가되면서 주내 누적사망자는 439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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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 중 하나가 코코 크래터인데요. 코코 크래터 정상에 있는 구조물 철거를 놓고 시 당국과 시민단체가 서로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놀룰루시가 코코 크래터 정상에 있는 일부 구조물을 안전성을 문제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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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토요일 연설에서 상원이 1조9천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안 통과에 신속히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경기부양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하자 "법안이 이제 상원으로 갔고 나는 빠른 움직임이 있기를 바란다. 낭비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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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CDC 국장 "코로나 환자 감소세 지체 우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국장은 오늘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감소 추세가 지체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CDC 국장은 미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규제가 지금처럼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월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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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일 확진 44명, 사망 2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399명

    그런가하면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4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안탑깝게도 2명의 사망자가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사망자는 437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자 44명 중 오아후 주민이 25명, 마우이 15명, 빅아일랜드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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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J&J 백신, 코로나 상황의 게임 체인지로 기대

    1회 접종으로 코로나 예방이 가능한 존슨앤드존슨 백신이 일이주 안에 하와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건당국은 존슨앤드존슨 백신으로 인해 백신 접종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코로나와의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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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놓고 업종간 희비 갈려

    오아후에서는 어제부터 제한이 다소 완화된 티어 쓰리 단계가 시행중인데요. 업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티어 쓰리(Tier 3) 단계가 발효되면서 실내 체육시설은 정원의 25%였던 수용인원을 50%으로 늘려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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