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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1-12

최근 코로나 3차 대유행이 거세지면서 연방정부가 코로나 백신의 안정적인 2차 접종분 확보를 위해 비축해왔던 대부분의 백신 물량을 출고하기로 하는 등 백신 배포 정책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미국 내 백신 접종이 계획보다 더딘 것과 관련해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비축하고 있던 대부분의 백신을 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백신 배포 가속화를 위해 백악관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포함된 워프 스피드 작전팀 회의에서 결정됐습니다. 회의에서는 백신 생산이 증가하고 있지만, 주들이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한 지침을 엄격히 지키는 바람에 접종 지연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제조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1차 접종받은 이들의 2차 접종을 보장하기 위해 절반을 비축해온 것이 접종 지연의 원인으로도 지목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축은 하루 수천 명의 미국인이 사망하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번지는 상황에서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접근법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조치 변화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계획과 일치합니다. 앞서 바이든 인수위는 지난 8일 접종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가 백신 비축을 중단하고 이용 가능한 모든 백신을 배포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에이자 장관은 각 주지사와 통화할 사전 발언문에서 "앞으로 2주간 우리가 비축한 물량이 주문에 따라 보내질 것"이라며 "앞으로 매주 우선적으로 두 번째 접종분을 위해 물량이 풀릴 것이고, 그러고 나서 추가적인 첫 번째 접종분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에이자 장관은 연방정부의 백신 배포는 원활하지만, 주 정부가 지나치게 제한적으로 다루고 있다며 "의료진과 요양원 사람들보다 더 많은 백신을 주에 배포했다. 백신 접종 그룹을 확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미 보건당국은 각 주들이 우선순위 그룹 접종을 융통성 있게 대처하고, 만약 여의치 않으면 후순위 그룹에 접종하라고 촉구해 왔습니다. CDC는 오늘 오전 기준 2천500만 회 분량이 배포됐으며 900만 회 분이 접종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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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토요일 연설에서 상원이 1조9천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안 통과에 신속히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경기부양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하자 "법안이 이제 상원으로 갔고 나는 빠른 움직임이 있기를 바란다. 낭비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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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CDC 국장 "코로나 환자 감소세 지체 우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국장은 오늘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감소 추세가 지체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CDC 국장은 미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규제가 지금처럼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월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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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일 확진 44명, 사망 2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399명

    그런가하면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4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안탑깝게도 2명의 사망자가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사망자는 437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자 44명 중 오아후 주민이 25명, 마우이 15명, 빅아일랜드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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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J&J 백신, 코로나 상황의 게임 체인지로 기대

    1회 접종으로 코로나 예방이 가능한 존슨앤드존슨 백신이 일이주 안에 하와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건당국은 존슨앤드존슨 백신으로 인해 백신 접종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코로나와의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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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놓고 업종간 희비 갈려

    오아후에서는 어제부터 제한이 다소 완화된 티어 쓰리 단계가 시행중인데요. 업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티어 쓰리(Tier 3) 단계가 발효되면서 실내 체육시설은 정원의 25%였던 수용인원을 50%으로 늘려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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