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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1-12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해 50개주 주도에서 동시다발 무장시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연방 수사국 FBI가 무장시위 가능성을 경고하자 주 의원들은 만일의 사태에 우려하는 모습입니다.


오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테러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대선 패배에 불복하고 지지자들이 전례 없는 최악의 의회 난동사태까지 촉발한 가운데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DC를 중심으로 미 전역에서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는 워싱턴DC와 50개 주의 의사당에서 무장 시위가 계획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시위 주체 일부가 극단주의 단체 소속이라며 무장 시위는 주말인 16일부터 최소 20일까지 모든 50개 주의 주도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워싱턴DC에서 계획되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와이에서는 주 의사당이 위협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주지사실은 주 의사당을 비롯해 주 전역의 정부 건물에 대한 안전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델라 아우 벨라티 주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주 상하 양원 지도부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문제가 발생하는 즉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의사당은 현재 감시카메라 업그레이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일부 주 의원들은 의사당이 개방형이라 보안에 취약한 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 워드 주 하원 공화당 대표도 주 의사당의 개방적인 외형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잠재적인 무장시위 가능성은 커뮤니티 그룹에게도 걱정거리입니다. 오는 17일 릴리우오칼라니 여왕을 기리고 1893년 전복을 추모하는 영적 걷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생중계될 예정이며 참석자는 50명으로 제한됩니다. 행사 주최측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의 충돌 가능성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공화당 소속의 커트 파벨라 주 상원의원은 연방 의회 의사당의 폭력사태에 대해 비난하면서 하와이는 본토보다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무기소지가 힘든 주라 무장시위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일인 오는 1월 20일은 주 의회 개원일기도 합니다. 주 의회는 예년과 달리 개원행사를 축소하고 공개회의는 화상회의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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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그간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이 경고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국장이 "내 말을 잘 들어달라"면서 "변이 확산에 따라 현재와 같은 확진자 수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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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최대 규모의 제빵회사인 러브스 베이커리가 코로나 팬데믹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달 말 공장 문을 닫습니다. 하와이를 대표하는 로컬 회사들의 연쇄 도산 우려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169년 전통의 주내 최대 규모의 제빵회사인 러브스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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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찰 과잉단속 부르는 ‘단속할당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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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파우치, 백신 "모두 안전…고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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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주 전역에 백신 접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2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주말동안 2명이 추가되면서 주내 누적사망자는 439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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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교육국이 공립 초등학교의 대면 수업을 이달 말에 재개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 보건국도 학교 재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티나 키시모토(Christina Kishimoto)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오는 3월 22일 시작되는 이번 학기 4분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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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 중 하나가 코코 크래터인데요. 코코 크래터 정상에 있는 구조물 철거를 놓고 시 당국과 시민단체가 서로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놀룰루시가 코코 크래터 정상에 있는 일부 구조물을 안전성을 문제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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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토요일 연설에서 상원이 1조9천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안 통과에 신속히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경기부양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하자 "법안이 이제 상원으로 갔고 나는 빠른 움직임이 있기를 바란다. 낭비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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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CDC 국장 "코로나 환자 감소세 지체 우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국장은 오늘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감소 추세가 지체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CDC 국장은 미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규제가 지금처럼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월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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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일 확진 44명, 사망 2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399명

    그런가하면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4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안탑깝게도 2명의 사망자가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사망자는 437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자 44명 중 오아후 주민이 25명, 마우이 15명, 빅아일랜드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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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J&J 백신, 코로나 상황의 게임 체인지로 기대

    1회 접종으로 코로나 예방이 가능한 존슨앤드존슨 백신이 일이주 안에 하와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건당국은 존슨앤드존슨 백신으로 인해 백신 접종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코로나와의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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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놓고 업종간 희비 갈려

    오아후에서는 어제부터 제한이 다소 완화된 티어 쓰리 단계가 시행중인데요. 업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티어 쓰리(Tier 3) 단계가 발효되면서 실내 체육시설은 정원의 25%였던 수용인원을 50%으로 늘려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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