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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1-03

카메하메하 스쿨이 과거에 일어났던 학생 성추행 사건 피해자들에게 영상을 통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성추행 피해자들은 학교 측의 진정성에 대해 의구심을 보였습니다.

 

카메하메하 스쿨 고위 관계자들이 과거 학생 성추행 사건 피해자들에게 영상을 통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잭 왕(Jack Wong) 카메하메하 스쿨 CEO와 마이크 카네(Micah Kane) 카메하스쿨 재단 이사장의 이번 사과 영상은 230초 분량으로 어제 오후 이메일 형태로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카메하메하 스쿨 측이 잘못을 인정하고 올바른 길로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람들에게 이 점을 직접 알리고 싶어 영상을 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카네 이사장은 학교가 신뢰했던 저명한 정신과 전문의 로버트 브라운(Robert Browne) 박사가 과거 학생들을 성추행 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면서 재단측이 수개월 전 피해자, 피해자 가족들과 가진 모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우리는 피해자들의 가슴 아픈 사연를 듣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또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해 깊이 사과했습니다.

마이크 카네 카메하메하 재단 이사장 

하지만 해당 모임에 참석했던 피해자 중 한 명은 카네 이사장의 발언에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재단 측이 피해자와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한 적이 없다며 분개했습니다. 이번 사과 영상에는 학교 안전 계획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카메하메하 스쿨 측은 성 학대 전문가와 외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적인 자문위원회가 조직 개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학부모, 동문,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일련의 '오하나(ohana)' 회의를 오는 111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카메하메하 스쿨 측은 사과 영상에서 학생 성추행 사건 소송은 중재를 통해 피해자들과 합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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