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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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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9-25

하와이 한인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시화전이 개막했습니다. 하와이 한인문인협회의 시화전 행사는 일본 꽃꽂이협회와 공동 주관하고 있습니다.

 

한인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시화전이 어제 호놀룰루 시청에서 개막했습니다.

어제 시화전 개막식에는 커크 콜드웰 호놀룰루시장,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의 부인인 ‘돈 이게’ 여사, 권오금 부총영사, 고이치 이토 일본 총영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하와이 한인 문인협회 데이빗 리 회장은 하와이 한인문인협회 회원들과 문예 공모전을 통해 선보이게 된 이번 시화전은 삶의 연륜이 흠씬 배어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빗 리 회장은 그러면서 시인들의 시와 그림은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감동과 사색을 선사하고 있다면서 많은 한인동포들이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int 데이빗 리 회장 / 하와이 한인 문인협회

하와이 한인 문인협회는 시화전 개막에 앞서 제6회 문예 공모전 당선자에 대한 시상을 가졌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수필을 공모한 정미선씨가 선정됐으며, 시 부분 우수상에는 임지연씨, 동화 부분 우수상에는 박정선씨가 하와이 한인 문인협회가 주최한 제6회 문예 공모전 당선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와 일본사회를 이어주는 제7회 시화전은 오는 10월 4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