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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9-24

비영리 재단 ‘쉐어링 앤 케어링 파운데이션’이 캄보디아 난지도 마을 아이들을 위한 3차 기금 모금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패스웨이 인터내셔널 파운데이션’이 새롭게 ‘쉐어링 앤 케어링 파운데이션’으로 그 명칭을 변경하고, 빈민지역 학생들을 위한 제3차 학교 건립 기금마련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금요일 일본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의회 관계자, 문대양 전 대법원장을 비롯해 한인 단체장 등 350여명의 로컬 주민들이 참석해 빈민지역 아이들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쉐어링 앤 케어링 파운데이션은 UN과 세계가 인정한 하와이 어포더블 하우징 건설사인 삼구 퍼시픽 건설의 ‘티모시 이’ 회장을 필두로 서울안경의 ‘케니 김’, 렉서스 세일즈 매니져 ‘앤드류 이’, 더 센트럴 알라모아나 프로젝트 디렉터 ‘제니 이’ 등 한인계 4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재단입니다.

그간 이 재단은 캄보디아 캄풍 치낭 지역에 학교를 건립하여 현재 14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쉐어링 앤 케어링 파운데이션 티모시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2차 기금모금 행사를 통해 캄보디아 캄풍 치낭 지역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음을 밝히고,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티모시 이 회장 / 쉐어링 앤 케어링 파운데이션

티모시 이 회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이 학업을 마치고 추후 새로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티모시 이 회장은 캄보디아에서학교 건립과 주택 건립은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우리들의 작은 기부들이 모여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티모시 이 회장 / 쉐어링 앤 케어링 파운데이션

끝으로 티모시 이 회장은 쉐어링 앤 케어링 파운데이션과 함께 캄보디아, 필리핀, 아프리카 등지의 빈민지역 아이들에게 후원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scfoundationhawaii.com 또는 전화를 통해 언제든 가능하다고 전하며 많은 한인동포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