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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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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9-16

맥컬리 모일리일리 도서관 주최로 특별한 이벤트가 지난 토요일 주말에 열렸습니다.


맥컬리 모일리일리 도서관이 개관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추석을 맞이 한복입기, 전통공예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도서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서재단 김명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송전 이상윤 화백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힘을 더했습니다.

힐러리 장 맥컬리 모일리일리 도서관 브랜치 매니저는 행사장을 찾아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직접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힐러리 장 브랜치 매니저는 한복을 입어본 것은 처음으로 아름다운 한복을 입는 동안 설렜다고 말했습니다.

힐러리 장 브랜치 매니저는 그러면서 이렇게 작은 문화행사를 통해 한국의 추석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 힐러리 장 도서관장 / 맥컬리 모일리일리 도서관

오늘 행사 역시 한국 커뮤니티들과 협력해 그동안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는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행사장을 찾은 로컬 주민들은 비록 태어나 자란 곳은 다르지만 한 나라의 전통 의상과 공예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비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에밀리 블락 행사참가자 / 칼라니하이스쿨

오늘 이곳에서 전에 접해 본적 없던 한국 전통의상 한복을 입어보게 되어 매우 신나고, 실제로 보니 참 예쁜 것 같아요. 더불어 오늘 한국의 색다른 문화를 배우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맥컬리 모일리일리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비롯한 타민족들의 문화들을 소개하고 교육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고 맥컬리 모일리일리 도서관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한국도서재단은 한국어 신간도서가 주정부 공공도서관 시스템에 새롭게 등록되었음을 밝히고 600여권의 신간도서를 지난 14일인 토요일부터 대출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도서재단은 매년 연 6만 달러의 후원금으로 분기별 맥컬리 모일리일리 도서관, 솔렉 모아날루아 도서관 등 하와이 전체 주립도서관에 등록되는 한국어 도서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구매된 모든 한국어 도서는 팔라마 마켓에서 15년 동안 하와이 한인동포들을 위해 도서 구입비용의 두 배에 달하는 운송과 세관을 무료해 도와주고 있습니다.